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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직임 김정호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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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직임(The Offices of Christ)

 

서론: 모세는 언약의 중보자이며 그리스도는 새언약의 중보자입니다. 중보자는 혹은 이상의 사람 사이에 있는 다툼을 중재하는 사람입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딤전 2:5). 그러나 구약에는 세부류의 중보자가 있었습니다. 각각은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중보의 직임을 맡은 자들은 선지자, 제사장, 왕이었습니다. 구속의 드라마에서 그리스도는 이러한 삼중 직임을 맡으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선지자, 제사장, 왕이십니다

 

I.               우리의 선지자이신 예수님(Jesus our Prophet): 구약에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대변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직접 백성에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세워 백성에게 전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선지자는 말씀을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되하며  백성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들어 거짓된 말씀을 전하였고 이들은 백성들 가운데 많은 지지와 인기를 얻었습니다. 반면에 참된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배척과 미움을 받았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듣기 원하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는 거짓 선지자들이 판치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항의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답해 주셨습니다: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23:28).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예레미야, 거짓 선지자들이 무엇을 하든 염려하지 마라. 너의 직무는 나의 대변인이 되는 것이다. 너는 내가 너에게 주는 말씀을 신실하게 전하여라.” 이렇듯 하나님은 그의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약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최고의 선지자임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종종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과 직분은 강조하면서 선지자 직분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가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여인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여겼습니다( 4:19). 그녀가 예수님을 선지자로 여긴 것은 칭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처음에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그렇게 계시하신 후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1). 히브리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모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1-2).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 12:49). 예수님은 신약의 신실한 선지자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예언의 주제가 아니라 주된 대상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장래에 대하여 가르치거나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는 구약의 모든 예언의 중심에 있습니다.  

 

II.             우리의 제사장이신 예수님(Jesus our Priest): 하나님을 대변하여 백성들을 대면했던 구약의 선지자들과는 달리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뒤로하고 하나님을 대면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백성들을 위한 대변인이었습니다. 백성을 위하여 중보하고 기도하였습니다.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대속죄일에는 대제사장이 자신의 죄를 속하는 제사를 먼저 드리고 후에 백성들을 위한 속죄 제물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입니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백성들을 위하여 동물의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자신을 속죄 제물로 단번에 드려 속죄하셨습니다. 소나 염소의 피로는 죄를 없이 없습니다( 10:4).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열을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자신을 제물로 드려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하게 만족시켰습니다. 지금도 하늘 성소에서 백성을 위하여 중보하고 계십니다.

 

III.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Jesus our King):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우리의 왕입니다( 110:1). 그는 왕으로서 하나님의 말씀과 권세로 우리를 다스립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왕들을 세웠고 그들을 통하여 백성을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자율적이지 않았고, 스스로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의 소명은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를 유지해야 하는 부왕의 직분이었습니다. 왕은 하나님의 아래 있었고, 백성에게 하나님의 법을 세우고 유지하는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중재자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구약성경에 나오는 왕들의 역사는 부패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군주들의 실패로 가득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완전한 왕입니다. 그는 다윗의 자손으로 메시아-왕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백성을 위하여 죽으신 왕입니다. 그의 나라는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그의 우편에 앉게 하시고 우주를 통치하게 하십니다. 백성은 왕이신 예수님께 할렐루야 외치며 예배합니다. 우리의 메시아는 선지자요 제사장일 뿐만 아니라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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