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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 the Builder of Church | 김정호 | 2021-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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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예배 말씀 공부와 나눔-129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 16:13-20) 주제: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시기에 우리는 그 세우시는 교회 사역에 참여해야 합니다.
서론: 교회는 예수님을 완전한 하나님과 완전한 사람으로 믿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하여 성경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견해는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다양합니다. 예수님이 역사적 인물이라는 점에 대하여는 논란이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를 세계 4대 성자 중 한 명으로 여깁니다. 어떤 이들은 그를 기독교 창시자로 위대한 도덕가, 선생으로 추앙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그를 종교, 사회 개혁자로 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대한 이들의 평가는 성경에 따른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도 믿지 않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그저 위인 정도로 여길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분으로 묘사합니다. 현재도 완전한 하나님-사람으로 존재하십니다. 그의 이러한 정체성을 믿지 않는 자는 신자가 아닙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교회는 기독교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은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이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그를 누구라 하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누구라 하는지도 묻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신 것입니다. 베드로는 사도들을 대표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응답하십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16:13-20절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시는 사역에 참여해야 함을 알려 줍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우리는 본문을 중심으로 우리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지를 살펴 보려 합니다. 1. 배울 내용 첫째, 우리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뜻합니다. 구약에서는 왕, 선지자, 제사장을 기름 부어 임명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을 구원할 메시아입니다. 구약의 성도가 믿음으로 기다리던 “여인의 후손”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로 이 메시아,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며 그의 신성을 인정한 것입니다. 바로 이 고백을 하는 자들이 교회입니다. 이 고백을 거부하는 자들은 교회가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이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고백은 빈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어떤 집회에서 구원받고 천국 간다고 하니깐 별 생각이 없이 따라 고백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 고백을 하면 박수를 쳐주며 환영해 줍니다. 하지만 초대 교회는 이 고백에 생명을 걸었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로마 황제를 거부하고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인 것을 고백하며 죽음으로 그 믿음을 증명했습니다. 그 당시에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것은 핍박과 학대를 초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고백을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서구 사회에서는 이 고백을 한다고 잃어버리는 것이 없습니다. 지불해야 할 대가도 없습니다. 오히려 평안과 기쁨, 그리고 천국도 준다고 하니 쉽게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 고백의 의미를 따라 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배우고 전하며 그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제자로 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은 무늬만 기독교인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란 고백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적이 있지만 회복된 후에는 그 고백을 전하다가 죽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복음으로 탄생한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 위에 서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전하고 섬기며 예배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고백을 부끄러워 하여 희석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것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둘째, 우리는 예수님을 교회의 주인으로 의지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신다고 약속하실 때 “내 교회”라 칭하셨습니다. 그 누구의 교회도 아니고 바로 예수님의 교회라 하신 것입니다. 이는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뜻합니다. 실로 예수님은 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그 교회의 주님이십니다. 그는 자기의 피값으로 그 백성된 교회를 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참 되시고 유일하신 주님은 예수님이십니다. 이는 교회의 소유권이 예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통치권도 예수님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점을 분명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주인 행세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 건물은 “교회”가 아니라 예배당일 뿐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교회 구성원으로 주인이신 예수님을 섬기며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반석”은 베드로가 아닙니다. 베드로는 연약한 사람이며 그의 고백도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고백한 믿음의 내용, 즉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복음은 변치 않습니다. 이 진리의 복음이 교회를 세우는 반석입니다. 이 진리가 무너지면 교회는 설 수 없습니다. 이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며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며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교회의 주인 행세를 하면 반드시 싸움을 일으킵니다. 교회에서 주인 행세를 하려는 사람들은 패권 싸움에 빠집니다. 교회는 갈라지고 상처가 남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고통하는 교회가 너무도 많습니다.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망각하여 생긴 상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교회의 주인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교회의 주인으로 섬기는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는 강력을 경험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주인으로 교회를 세우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교회의 주인으로 의지하여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반석같은 복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입니다. 셋째, 우리는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을 대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대표하는 사신들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그 교회에 천국 열쇠를 주셨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는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복음의 열쇠를 사용하여 매고 푸는 것은 교회의 특권입니다. 교회가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십니다. 하지만 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복음이 전파됩니다. 교회는 구원하는 사역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미 천국에서 작정된 것을 교회는 이 땅에서 행하는 기관입니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뜻과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를 이루는 방법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대표하여 말과 행함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교회가 도덕적으로 실패하면 세상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부정합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예수님이 욕을 먹습니다.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세상의 부패를 막고 세상의 어두움을 몰아내야 합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이 악의 부패를 막고 어두움을 밝게 하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착한 행실을 보일 때 세상은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알고 믿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예수님을 비추는 빛들입니다. 우리가 어둠의 행실을 따라 행하면 복음의 영광은 땅에 떨어지고 짓밟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편지요 향기입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읽을 때 예수님의 사랑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 삶의 냄새를 맡으려 합니다. 향취가 아닌 악취를 맡으면 교회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예수님을 멀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취를 뿜어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향취는 세상에서 맛 볼 수 없는 친절, 관용, 인내, 용서, 화평, 기쁨, 화목 등의 열매에서 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과 사랑의 향취입니다. 세상이 우리에게서 사랑을 경험하면 교회는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대표하는 순전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 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한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여러분은 어떤 교회가 되길 원하십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건강한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는 교회의 구성원입니까? 여러분은 이 고백에 목숨을 걸 수 있는지 아니면 입술만의 헛된 고백인지 곰곰이 돌아 보며 기도해 보세요. c. 여러분 교회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혹 교회의 목회자나 장로의 이름과 연관해서 교회를 부른 적이 있습니까?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면 교회를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d. 여러분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하여 사람들이 교회와 예수님을 욕한 경험이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친절과 사랑으로 사람들이 교회를 칭찬하고 예수님을 믿고 싶다고 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예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살기로 작정하시겠습니까?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의 대표자로 산다는 것인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 고민해 보세요. 3. 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과 고국의 평안과 바른 통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c.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d.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교회에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g. 직장을 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다음 분들입니다: Sheldon Landgrave. h.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이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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