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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 thanks to the LORD! | 김정호 | 2020-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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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예배 말씀 공부와 나눔-12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0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6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36) 주제: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서론: 요즘 진정한 감사는 잊혀진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입니다. 자기 중심적 관점은 모든 것을 당연시 여기게 합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 대한 감사 보단 없는 것에 대한 불평을 늘어 놓기 쉽습니다. 우리는 매년 감사절을 지킵니다. 의도적으로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감사치 않는 병에 들어 영혼이 죽어갈 것입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은 좋지 못한 일에 감사하는 것 보다 훨씬 쉽습니다. 이웃의 작은 친절에 감사를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하는 태도는 모두의 것은 아닙니다. 신자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감사가 사라진 신자의 마음은 황무지입니다.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합니다. 삶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 아닙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기 때문에 어려운 가운데서도 행복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감사의 노래 시편 136편을 불렀습니다. 이들은 여호와의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며 감사했습니다. 시편 매절 마다 후렴구인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가 반복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 감사하라고 외칩니다. 우리는 이 시를 통하여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는 말씀을 배우게 됩니다. 자식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당연시 하는 것처럼 신자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당연시 여깁니다. 너무 자주 듣고 익숙해져 식상해진 것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가장 소중하지만 너무 익숙해서 당연시 여기는 것들을 언급하며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오늘 이러한 점을 살펴보려 합니다. 1. 배울 내용 첫째,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 받고 구원 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면 우리는 살았다 하나 죽은 것과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매절 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언급하며 감사케 합니다. 자주 잊기에 마음에 각인시켜 주려 합니다. 시편 136편은 처음과 마지막이 비슷한 내용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절);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26절). 처음과 끝이 모두 사랑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사랑의 총체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시작, 과정, 마침이 모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삶의 시작, 과정, 끝이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 이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환경, 사건 등을 인하여 감사해야 함을 말합니다. 사도 바울의 권면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늘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당연시 하면 이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묵상하며 마음에 새기고 삶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한글로 “인자하심”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헤세드”입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언약의 사랑을 말합니다. 언약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그 백성을 변치 않고 충성스럽게 사랑할 때 쓰인 단어입니다. 사람들의 사랑은 쉽게 변합니다. 처음에는 부부들도 사랑을 남발하여 말하지만 조금 지나면 성격 차이라고 하면서 사랑이 변질됩니다. 설령 변치 않고 사랑한다 해도 죽으면 사랑이 끝납니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질되지 않고 더할 수 없고 뺄 수도 없는 완전하고 영원합니다. 우리가 더욱 거룩해 진다고 하나님이 우리를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완전한 사랑으로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것은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 죄의 혐오스러움과 심각성을 깨닫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측량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대표적으로 두가지 부분,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감사의 제목으로 언급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창조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 땅, 해, 달, 별, 계절, 시간, 공기 등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첫째는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둘째는 우리를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우리 삶의 환경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하늘을 보며 하나님을 생각하고 땅에 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해를 통하여 빛과 생명을 공급해 주십니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게 하심으로 우리가 성장하며 살게 하신 것입니다. 창조는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신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어 살게 하셨기에 삶,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어떤 이들은 삶을 저주하지만 삶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너무 어려워 삶을 포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살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 있는 것을 당연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으려면 하늘에 해가 떠야 합니다. 빛이 있어 일할 수 있고 농사를 지어 열매를 먹고 살수 있어야 합니다. 밤이 되어 잠을 자고 안식하며 재충전되어 다음 날을 맞이 합니다. 우리가 들어 마시는 공기는 공짜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생명을 위하여 주신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숨을 쉴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 마음의 감사가 넘치고 행복감을 누리게 됩니다. 해, 달, 별을 보며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이 존재하도록 허락하신 모든 창조 세계를 인하여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을 지닌 자는 복된 자입니다. 자연 세계를 당연시 여기고 돈을 위하여 착취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생각하며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출애굽, 광야 생활, 가나안 정복 등을 언급합니다. 이는 기독교인의 구원을 상징합니다. 종 되었던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 나오게 된 것은 죄와 사망에서 건짐 받은 것을 보여줍니다. 광야 같은 생을 살지만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주시고 보호하시며 천국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구원에 감사해야 합니다. 구원을 당연시 여기는 순간 우리는 감사를 잃게 됩니다. 구원보다 더 귀한 선물은 없습니다. 너무 비싸서 돈과 노력으로 살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친히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속하신 것입니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를 아시고 선택하신 것, 우리를 복음으로 부르시고 새 마음을 주셔서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한 것,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다 칭해 주신 것, 그리스도와 연합되게 하시고 거룩함을 이루어 가게 하시는 것, 우리를 양자 삼으시고 영원한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신 것, 마지막 때 부활케 하시어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 이 모두는 하나님의 구원에 나타난 사랑입니다. 어떻게 이 사랑을 헤아려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 사랑을 다음과 같이 서술합니다: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5-39). 구원은 우리가 영원히 예배할 가장 큰 감사 제목입니다. 2. 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한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여러분은 무엇을 감사합니까? 삶의 고난을 인하여 감사하십니까? 감사를 잊게 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c.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에 나타난 사랑을 어떻게 감사하고 있습니까? d. 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보며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아무 생각 없이 자유롭게 숨쉴 때 여러분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까?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어떻게 감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3. 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과 고국의 평안과 바른 통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c.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d.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교회에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g. 직장을 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다음 분들입니다: Sheldon Landgrave. h.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이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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