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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 Well! 김정호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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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예배 말씀 공부와 나눔-123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의로우신 재판장이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2 Tim. 4:7-8)

 

주제: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믿음의 경주를 마쳐야 합니다. 

 

서론: Black Friday Day 다가오고 있습니다. Christmas 지나 새해에 들어서게 것입니다. 연말 때마다 느끼는 것은 세월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생각할 때마다 느끼는 바입니다. 한가지 인생에 대하여 느끼는 바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분명 많은 이들이 세월은 빠르고 삶은 어렵다는 점에 동의할 것입니다. 올해는 것이고 새해가 밝아 것입니다. 반이 남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는 올해 라는 경주에서 마지막 스트레치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끝내느냐 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도 중요합니다. 시작은 좋은데 끝이 좋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시작은 별로였는데 끝이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비교하자면 후자가 전자보다 낫습니다. 사실, 시작, 과정, 끝이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작과 과정이 어떠 했든 그것이 과거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무리를 해야합니다. 사도 바울은 마무리를 성경 인물입니다. 우리는 그가 남긴 유언적 고백을 통하여 삶을 마무리 하는 지혜를 듣게 됩니다. 디모데 후서 4:7-8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며 믿음의 경주를 마쳐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올해도 믿음의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연말, 학기말이 되면 지치고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인해 믿음의 경주를 소홀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본문이 알려주는 가지 중요한 원칙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가지 원칙을 차례대로 살펴 보려 합니다.                                                  

                 

1.  배울 내용

첫째,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을 선한 싸움에 비유합니다.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싸움은 두렵기도 하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적들은 강하고 끊임없이 공격해 옵니다. 피하고 싶고 도망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믿음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육신, 세상, 사탄은 신자들이 싸워야 하는 적들입니다. 적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전략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아군을 적으로 간주하며 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집안 사람끼리 싸우면 어떻게 선한 싸움이라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적들과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하여 싸워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장이십니다. 그분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싸워야 합니다. 삶에는 갈등이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마땅한 갈등으로부터 도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거짓 선생들과 싸워야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받는 유대주의자들과 싸워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고픔, 추위, 파선, 고달픔, 두려움, 염려, 우울함과 싸워야 했습니다. 안팎으로 달려드는 믿음의 원수들과 싸워야 했습니다. 피한다고 피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면으로 도전하며 싸워야 합니다. 물론 우리의 지혜와 힘이 아닌 주님의 지혜와 힘을 의지하며 싸워야 승리할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겼다고 자랑하면 교만으로 지게 됩니다. 참된 승리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악한 싸움이 아니라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싸워야 합니다. 우리의 전체, 시험, 사업, 직장, 일상, 육아 모든 것에는 유혹이 있고 힘들게 함이 있습니다. 올해 남아 있는 날들도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지금 싸움을 중단하면 우리는 승리할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주신 힘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믿음으로 싸운다면 올해 마지막 하나님께 감사로 모든 영광을 돌리는 감격을 맞이하게 것입니다.       

둘째, 달려갈 길을 마쳐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을 경주에 비유합니다. 경주는 달려가는 정해진 코스가 있습니다. 코스를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과 함께 믿음의 경주를 달려 왔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며 앞으로 달려간 것입니다. 주위를 살피다가 경주로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힘들다고 중도에 주저 앉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삶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경주입니다. 확신에 차서 처음부터 전력 질주하다가 지쳐 얼마 가지 못하고 포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지친다고 포기할 없습니다. 경주는 끝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다가 힘들고 괴로워 포기하는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종종 듣습니다. 대학 입시를 치르지 못했다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소중한 삶을 슬프게 마감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다 가족 모두가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 숨을 헐떡이면서도 끝까지 달려야 하는 것이 인생의 경주입니다. 사도 바울도 원수들의 공격도 받고 내적으로 고달프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복음 전도자로 헌신한 사람이었습니다. 구원 받은 남은 인생을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며 교회를 세우는 일에 바쳤습니다. 그런데 끝에 그는 로마의 악명 높은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불평할 충분한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원망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등을 돌릴 있을 법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그가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하나님께 부어드리는 제사로 드린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삶을 마무리하고 주님 나라에 들어갈 것을 고대하였습니다. 바울은 쉬지 않고 달려 끝을 도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이렇게 고백한 것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달아날지라도 오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 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4-25). 우리는 믿음의 법대로 오래 남은 경주를 끝까지 달려야 합니다. 후회할 일이 없도록, 주님의 인정하심을 받도록 끝까지 힘차게 달려가야 합니다.     

셋째,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바울은 그의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가지로 이해할 있습니다. 첫째는 믿음의 내용인 복음, 기독교의 진리의 총체를 믿음이라 일컫습니다. 바울은 기독교의 진리, 복음의 진리, 하나님의 진리를 순수하게 지키기 위하여 싸웠습니다. 거짓 복음과 싸우며 참된 복음을 지켰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구원의 복음을 목숨을 걸고 지켰습니다. 둘째, 믿음은 그리스도께 대한 충성을 뜻합니다.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끝까지 충성을 다하였다는 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그러한 자였습니다. 가룟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 삼십에 그를 팔았습니다. 돈과 안전 때문에 주님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거짓 진리를 따르며 자신의 영혼을 , 권력, 쾌락, 행복과 거래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믿음을 세상의 쥐엄 열매을 먹고자 것입니다. 믿음에는 고난이 많습니다. 죽음의 위협 가운데서도 주님께 충성하는 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올해를 마무리한다는 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주님께 충성한다면 남아 있는 일을 충성되게 마쳐야 합니다. 학업, 사업, 생업, 사명에 충성하는 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믿음은 멋있게 달고 다니는 장식물이 아닙니다. 믿음은 죽기까지 충성하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친구는 그렇게 믿음을 지켰습니다. 죽는다 해도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바울도 로마의 어둡고 습하며 오물 냄새로 진동하는 작은 감옥에서도 그리스도께 대한 충성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올해 남은 경주를 주님께 충성하며 달려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끝에는 참된 만족과 영광 돌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넷째, 주님의 재림을 사모해야 합니다. 바울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결과는 주님께 의의 면류관을 받는 것입니다. 그가 혹독한 싸움과 지치지 않고 경주를 마치고 충성할 있었던 이유는 주님께서 그를 인정하시고 했다 충성된 종아!”라고 말해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완전한 의의 면류관을 바울의 머리에 씌어 주시는 것은 바울의 고통, 아픔, 지침, 절망, 죽음을 이기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참된 신자는 주님의 주심을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심을 약속해 주셨고 약속을 바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주님을 바라며 참고 인내합니다. 주님을 바라지 않는 것은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나타나심을 고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심을 바라는 것은 주님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것입니다. 소망이 오늘의 어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과 위로가 됩니다. 올림픽 참가자들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바라며 4 동안의 고된 훈련을 매일 감내합니다. 신자들도 주님 만날 날을 기다리며 주님의 손이 씌어 주시는 영광의 면류관을 소망합니다. 이것은 거짓된 믿음이 아니라 참된 믿음입니다. 한해 남은 날을 달려갈 있는 힘은 주님 만나길 소망하는 것입니다. 주님 나라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주님 주심을 고대하며 전심 전력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의 바로 마무리하는 성도의 삶입니다.                  

  

2. 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여러분이 끝을 마무리하십니까 아니면 힘들어 대충 끝내 버립니까? 끝까지 끝을 마무리하려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c.      신앙 생활을선한 싸움”, 믿음의 경주 비유하여 생각할 여러분은 무엇을 위하여 싸우며 무엇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d.     여러분은 주님의 재림을 믿습니까? 믿는다면 증거가 여러분 현재의 삶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재림 신앙, 주님 주심의 신앙은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3. 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과 고국의 평안과 바른 통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c.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d.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교회에 함께 일할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g.     직장을 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다음 분들입니다: Sheldon Landgrave.

h.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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