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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ageous, victorious faith 김정호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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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예배 말씀 공부와 나눔-122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11:32-34)

 

주제: 우리는 믿음으로 용감하게 삶의 도전을 극복해야 합니다. 

 

서론: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만큼 알려진 성경 이야기는 드뭅니다. 신자와 불신자 모두 알고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린 다윗이 물맷돌로 거인 골리앗을 죽인 이야기는 많은 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에 굴복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골리앗과 같은 장수와 싸울 생각을 하면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이야기 속의 다윗과 달리 오히려 이스라엘 군대처럼 두려워 떱니다. 하지만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담대히 싸울 것을 권고합니다. 사실 우리는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주저하고 갈등합니다. 골리앗 같은 원수는 피하고 싶습니다. 안전과 평화를 원하지 싸움과 도전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현실은 도전, 갈등, 의심, 절망을 경험케 합니다. 우리는 다윗의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살펴 보며 우리의 믿음을 진단해 있습니다. 그는 용감하게 싸워 승리한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체력 조건이 뛰어나서 승리를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그가 섬기는 하나님 앞에서 골리앗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기에 두려움을 극복하고 싸울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군인들과 달리 전쟁에서도 용맹스럽게 나아가 승리하며 블레셋 사람들이 도주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히브리서 11 34절의 마지막 구절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해당합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많은 전쟁 이야기가 히브리서 본문이 말하는 것일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나타난 다윗의 믿음을 살펴 보며 믿음에 대하여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우리가 믿음으로 용감하게 삶의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 점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은 용감하게 승리하는 믿음은 어떤 것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1.  배울 내용

첫째, 믿음은 도전을 대면합니다. 우리 삶의 현실은 고난, 역경, 도전의 연속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부요하며 승리하고 행복한 현실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골리앗의 도전을 받았을 두려워 떨며 도망하였습니다. 골리앗은 전문 싸움꾼입니다. 키가 3미터 가까이 됩니다. 완전 중무장을 하였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몸이 얼어 붙을 정도로 공포의 대상입니다. 이러한 도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삶에는 이러한 도전도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이러한 도전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러한 도전은 우리에게 닥쳐 옵니다. 이것이 믿음의 현실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평안하고 고난이 와도 즉시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은 고난 가운데서도 평안을 누리게 합니다. 믿음은 도전이 오면 도망하지 않고 대면하며 싸웁니다. 믿음은 의심, 두려움, 염려와 싸우며 도전을 받아 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믿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과 달리 어린 다윗은 골리앗의 도전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였습니다. 만사태평 하기를 바라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굴곡진 삶의 현실을 대면하며 속에서 뼈대가 굵어지며 성장합니다. 믿음은 도전을 통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워갑니다. 믿음의 훈련장은 혹독한 삶의 현실입니다. 다윗은 왕이 것이란 예언의 말씀을 듣고 10 이상을 사울에게 쫓기며 왕의 수업, 믿음 훈련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천국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믿음의 훈련을 받을 것입니다. 삶의 도전은 믿음 훈련입니다. 하나님은 고난, 역경, 패배, 좌절 등을 통하여 믿음의 배를 채워줍니다. 믿음은 도전을 먹고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도전이 믿음을 사용하여 성장해야 합니다.    

둘째,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믿음은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경험적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정보적 지식을 축적한 것이 믿음은 아닙니다. 물론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식이 삶의 현실에서 경험될 믿음은 운동력이 있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는 믿음은 힘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그들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출애굽, 광야 여정, 사사 시대, 가나안 정복 등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식이 골리앗의 도전 앞에서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머리로는 이렇게 저렇게 하면 같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골리앗의 도전 앞에서 속수무책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골리앗의 모독하는 말을 듣고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자원하였습니다. 사울 왕은 다윗을 보고 골리앗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자신이 아버지의 양을 돌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자와 곰과 싸워서 이기고 양을 구해낸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자와 곰의 공격에서 건져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께서 골리앗의 공격에서도 구해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믿음이 경험적이고 살아 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성경 공부를 통해 배운 지식을 믿음과 동일시 해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삶에서 경험된 지식이 믿음의 확신이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경험하여 아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확신하며 행동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셋째,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싸웁니다. 믿음의 동기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하여 골리앗과 싸운 것이 아닙니다. 물론 골리앗을 죽이므로 그는 이스라엘에서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스라엘을 넘어 블레셋에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이를 위해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골리앗이 모독하는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였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목숨을 걸었던 것입니다. 어린 다윗은 진정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오직 믿음의 명장만이 있는 믿음의 선언을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알게 하겠고,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 17:45-47). 다윗은 무기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전능한 이름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는 승리의 확신을 하나님에게서 발견하였습니다. 자기의 믿음이나 믿음의 확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자기 믿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싸웁니다. 하지만 믿음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길 위하여 싸웁니다. 믿음의 동기는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넷째, 믿음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믿음의 행동에는 결과가 따릅니다. 믿음의 적들에게는 두려움을 주고 믿음의 아군들에게는 용기를 줍니다. 다윗이 믿음으로 골리앗의 목을 베었을 즉시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갔습니다: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집에서 빼어 내어 칼로 그를 죽이고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지르며 블레셋 사람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53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을 노략하였고”(삼상 17:51-53). 두려움에 숨어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용기를 얻어 나가 싸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반면에 의기양양하던 블레셋은 도주하였습니다. 믿음의 담대한 행동은 사탄과 졸개들을 도망하게 합니다.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길입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은 믿음의 동료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믿음을 일깨어 줍니다. 잠자고 있는 믿음, 두려워하는 믿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참된 믿음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하지만 믿음이 활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 살아 있는 믿음, 활동하는 믿음만이 주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믿음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믿음의 역사는 의심하는 자들, 주저하는 자들, 소극적인 자들을 일깨워 믿음으로 삶의 도전을 대면하고 용감하게 싸우도록 격려합니다. “ 혼자만 믿으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믿음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용감하게 승리하면 이들의 믿음도 힘을 얻고 도전을 대면하게 것입니다. 믿음에는 이웃에게 역사하는 힘이 있습니다.             

  

2. 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여러분이 당면한 삶의 문제, 도전은 어떤 것입니까? 여러분은 도전 앞에서 어떻게 믿음을 행사하고 있습니까? 삶의 현실과 믿음 사이에서 어떤 갈등을 겪고 있습니까? 믿음은 속에 역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죽어 있습니까?            

c.      여러분은 하나님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머리로만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는 지식은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d.     여러분의 믿음은 무엇을 위하여 일하며 싸우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믿음으로 승리를 거두었을 누구에게 영광을 돌리셨습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믿음에서 물러간 자들이 여러분 믿음의 역사를 듣고 주님께로 돌아온 경우가 있었다면 함께 나누어 보세요.           

 

3. 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과 고국의 평안과 바른 통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c.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d.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교회에 함께 일할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g.     직장을 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다음 분들입니다: Sheldon Landgrave.

h.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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