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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owering Faith-2 김정호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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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예배 말씀 공부와 나눔-121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11:32-34)

 

주제: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기에 연약함 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서론: 우리가 우리의 힘을 의지하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기 의지의 힘이 빠질 때에야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려 합니다.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따고 컴퓨터 관련 사업을 하여 갑자기 부자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업을 부사장에게 맡기고 라스베가스에 도박장을 들락거렸습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했는데 중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일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기도 중에 불쑥 하나님, 이렇게 사느니 사업이 망하게 주세요.” 그녀는 처음에 자신의 기도에 놀랐지만 정말 도박으로 인생을 허비 하느니 망하는 것이 낫다고 여겨 본격적으로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3개월 그의 사업은 다른 컴퓨터 관련 업체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는 사업이 망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탔습니다. 그의 옆에서 성경책을 읽는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을 때마다 어린 시절 교회 학교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는 화장실로 가서 눈을 흘리며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만나 주셨습니다. 그는 신학교에서 진학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는 선교사로 부름 받아 나갔습니다. 그는 한때 돈을 의지하며 마음 대로 도박장에 들락거리며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돈을 거두어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서 자기 의지의 힘을 빼셨습니다. 그가 연약해 졌을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힘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삼손도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힘을 그는 정욕에 허비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사로 부름 받았지만 그는 자기 힘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결혼도 실패하고 살다가 창녀인 들릴라에게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블레셋 사람들의 사주를 받고 삼손의 힘의 비결을 캐내려 합니다. 너무 조르는 바람에 삼손이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헌신한 나실인으로 머리를 깎지 않는데 만약 머리를 깎으면 힘을 잃게 된다고 토설해 버렸습니다. 결국 그는 힘을 잃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잡으려 왔을 힘을 쓰려 했지만 하나님이 그에게서 떠난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의 힘의 비결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힘의 원천이셨습니다. 삼손은 블레셋의 노리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눈이 뽑히고 고랑에 차이고 감옥에 갇혀 맷돌을 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바닥을 치고 연약해 졌습니다. 이때 그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그에게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힘을 얻고 블레셋 사람 삼천 명과 함께 죽게 됩니다. 삼손 이야기는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 되신 다는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진리를 믿고 연약함 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이러한 점을 살펴 보려 합니다.                                            

1.  배울 내용

우리는 연약할 하나님의 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의지한다는 것은 그에게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그의 힘을 경험하는 도구입니다. 삼손은 그의 모든 힘을 잃고 블레셋의 포로가 되었을 때에야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게 됩니다. 전에는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분이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으로 블레셋 원수들을 처형하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한번만 힘을 주셔서 원수를 갚게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는 기도를 마친 몸과 마음의 힘을 모아서 여호와를 모독하는 다곤의 우상 숭배자들을 처형합니다. 물론 자신도 함께 죽으며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표현합니다. 그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집을 버틴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의지하고 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집이 무너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16:29-30). 그는 다손 신전이 있는 기둥을 앞으로 몸을 숙이며 양손으로 당깁니다. 그에게 옛날 힘이 돌아와서 그렇게 것일까요? 기도 후에 하나님께서 힘을 그에게 주셨는지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몸에 힘이 들어온 것이 느껴져서 손으로 당긴 것일까요? 아니면 기도한 후에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고 몸과 마음의 힘을 모아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려 것일까요?

몸에 힘이 느껴져서 기둥을 당긴 것인지 아니면 주실 것을 믿고 손을 당긴 것인지 어떤 경우인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후자일 경우로 생각해 있습니다. 그는 분명 하나님께 힘을 구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의 힘의 근원인 것을 믿었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도를 응답하시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에게 남아 있는 모든 힘을 하나님께 먼저 제물로 드리며 사명을 감당하려 것입니다. 이때 그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보다도 훨씬 많은 능력을 행사하게 것입니다. 전에 죽였던 원수들의 수보다 많은 삼천 명의 원수들을 죽일 있게 것입니다. 이들은 다곤 신이 삼손의 하나님 여호와 보다 힘이 세다고 믿었습니다. 다곤이 그들에게 삼손을 잡을 있도록 도와 주었다고 믿었습니다. 여호와의 삼손이 그들의 노리개가 되었다는 것은 다곤이 여호와보다 위대하는 것의 증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다곤 신전에서 다곤에게 제물을 드리며 축제를 버렸던 것입니다. 삼손은 이것을 견딜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으로 그렇게 것을 후회하며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회복하고 수행하게 달라고 간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손이 자신이 기도한 것을 이루기 위하여 힘을 다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는 눈이 뽑히고 사슬에 묶여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절대 절망에 빠진 상황입니다. 그가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상태를 알기에 이렇게 기도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제가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는 묶여 있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니 지금 강림하셔서 원수들을 친히 처형해 주옵소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기도할 것입니다. 자신의 암울하고 연약한 처지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대신 일해 주시길 기도할 것입니다. 삼손의 상황은 충분히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삼손은 오히려 그에게 힘을 주셔서 일을 수행할 있게 달라고 구합니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 자기 기도를 이루기 위하여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영적 교훈을 우리에게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기도를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셔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도한 것을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손의 경우입니다. 삼손은 기도하고 그냥 바닥에 주저 앉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원수를 갚은 길을 모색했습니다. 그리고 다곤 신전을 무너뜨려 여호와를 모독하고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블레셋 사람들을 처형하려 것입니다. 그가 힘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는 연약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고 행동한 것입니다. 우리도 기도만 하고 기도의 내용을 이루려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고 건강 하려고 운동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재정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재정을 채우려 일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기도로 우리의 필요를 구할 있습니다. 이때 기도는 우리의 행동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기도의 내용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점을 삼손의 마지막 기도와 행동에서 발견합니다.

우리는 약할 강할 있습니다.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강하게 보이려는 문화에서 약하게 보이는 것은 패배자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겸손입니다. 비굴한 겸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겸손입니다. 스스로를 강하게 느낄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보이는 대로 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힘을 다른데 낭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의지하는 것은 우리의 존재 양식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강한 것이 아니라 능력 주시는 안에서 강한 것입니다. 우리는 연약함 가운데서도 사도 바울과 같은 고백을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있느니라”( 4:13). 주님의 능하신 은혜로 우리는 약할 강할 있습니다.               

  

2. 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강한 하십니까 아니면 연약함을 인정하십니까? 여러분은 사람들 앞에서 강하게 보이려고 하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연약함을 인정하십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 지길 노력합니까?          

c.      여러분은 기도한 후에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다리고만 있습니까 아니면 기도한 것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십니까? 기도는 우리의 행동을 수반한다는 말씀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     주님께서 능력 주시길 기도한 후에 능력 주실 때까지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능력 주신 것을 믿고 힘써 일하십니까?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 힘을 주님께 제물로 드리며 힘써 일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에 대하여 묵상해 보세요. 삶의 책임을 감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힘을 주님께 구하고 힘써 일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주님께서 주셨는지를 간증해 보세요.          

 

3. 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과 고국의 평안과 바른 통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c.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d.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교회에 함께 일할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g.     직장을 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다음 분들입니다: Sheldon Landgrave.

h.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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