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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owering faith 김정호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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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예배 말씀 공부와 나눔-120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11:32-34)

 

주제: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되시기에 연약함 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서론: 부모님은 자녀 양육의 책임을 집니다. 자녀 양육은 매우 고단하고 지치게 하는 사명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좋은 음식, 좋은 교육,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합니다. 미국에 이민 한인 부모님들은 이를 위하여 미국을 선택한 것입니다. 언어와 문화 장벽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습니다. 쉼없이 일해야 먹고 살수 있기에 고단한 일상을 보냅니다.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도 그럴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힘겨운 이민 생활 중에 하나님을 찾습니다. 아무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경험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감당할 없는 고난을 통하여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이렇게 힘겹게 헤쳐온 이민 생활로 지칠 대로 지쳐 있습니다. 그런데도 무거운 삶의 짐을 짊어지고 나아갑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친구를 지켜본 사람이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견딜 있니? 힘들지 않아? 무엇이 너를 그토록 지탱해 주고 있는 거야?” 친구는 자녀들을 향하여 지적하며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면 포기할 없어. 다시 힘이 나서 움직이게 !” 그리고 하늘을 향하여 손가락을 지적하며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견디고 있어!” 친구가 연약하고 지친 가운데서도 힘을 있었던 이유는 자녀와 하나님 때문이었습니다. 자녀 양육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힘을 의지하여 감당한 것입니다. 분명 많은 부모님들이 이와 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 인생을 살며 많은 어려움을 당면합니다. 힘이 턱없이 부족해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만납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거립니다. 어디서 도움을 얻을 있을까? 어디에서 힘을 얻고 감당할 있을까? 신자이든 불신자이든 동일하게 묻는 질문입니다. 신자에게는 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믿음으로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연약함과 강함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연약함이 강함으로 반전된 것입니다. 누가 그러한 반전을 경험한 것일까요? 많은 성경 인물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삼손을 있습니다.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헐크 같은 장사였습니다. 하지만 정욕을 채우는데 힘을 낭비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물론 블레셋을 치는데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정욕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블레셋의 들리라 라는 직업 여성을 사랑합니다. 그녀의 꼬임에 자신의 힘의 비결을 알려줍니다. 이로 인해 그는 힘을 잃고 블레셋의 포로가 됩니다. 이때 그는 여호와께 힘을 구하고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속박에서 구원해 냅니다. 이것은 사사기 1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삼손 이야기를 통하여 연약할 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을 배웁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말씀은 바로 이것입니다.                                        

                 

1.  배울 내용

첫째, 연약할 믿음은 되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나실인으로 구별되었습니다. 나실인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구별된 자입니다. 그는 술을 피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갑니다. 삼손은 나실인으로 블레셋의 압제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나실인으로 경건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했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였습니다. 부모님께 고집을 피워서 블레셋 여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은 불행으로 끝나고 처참한 일을 경험합니다. 삼손의 주된 문제는 음욕과 분노였습니다. 그는 거룩한 나실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그릇된 것에 힘을 낭비하였습니다. 말씀을 따라 살며 하나님의 주심을 의지하기 보단 자기 힘을 의지하며 대부분을 살았습니다. 사실 믿는 자에게 힘은 거룩함 입니다. 삼손처럼 육신의 힘만을 의지하며 조차도 마음대로 써버리는 것은 잘못입니다. 죄를 지으면속사람 힘을 잃습니다. 속사람이 강건하려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죄로 인해 마음이 분산되면 참된 집중력을 발휘할 없습니다. 학생이 공부가 안되는 이유는 마음이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게임, 영화, SNS 등으로 인해 공부해야 시간에 집중력을 잃어 버리고 시간을 낭비합니다. 이러한 학생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의 타고난 능력이 탁월해도 다른 것에 낭비하기 때문입니다.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속사람-마음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합니다. 주어진 임무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죄는 영혼을 혼돈에 빠뜨리고 혼란케 합니다. 그러면 정작 힘을 내야할 무능해 집니다.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합니다. 그리하여 학생은 학업에 실패하고 사업자는 사업에 실패합니다. 회사원은 인정받지 못하고 직장을 잃게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을 하나님의 힘주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삶의 집중력은 맡겨진 사명에 집중됩니다. 이러한 힘은 우리가 믿는 자의 신분에 맞게 행할 경험합니다. 죄를 일삼으며 힘을 분산시키면 삶의 집중력을 발휘할 없습니다.

삼손은 이처럼 살았습니다. 들릴라의 거듭된 유혹을 받고도 그녀의 악함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맹목적이고 어리석은 삶을 것입니다. 결과 블레셋의 포로가 되어 눈이 뽑히고 재롱을 부리는 처참한 신세에 떨어졌습니다. 원수들에게 수치와 모욕을 들으며 맷돌을 가는 비참함에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실인 신분을 망각하고 결과입니다. 신자들도 거룩한 신분에 반하여 생활하면 힘을 잃고 사탄의 조롱거리로 전락합니다. 부끄러움과 죄책감에 시달리며 삶을 포기하고 싶게 됩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힘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여 삶을 강하게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주심을 경험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다음에 살펴볼 요지입니다.    

둘째, 믿음은 하나님의 주심을 경험하려고 기도합니다. 삼손은 수치와 죄책감 가운데서도 다시금 용기를 내어 하나님께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사사기 16:28 삼손의 기도를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눈을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삼손은 그의 일생에서 내려갈 없을 때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는 인생의 바닥을 쳤습니다. 평생 블레셋의 노예로 살아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바로 이때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그의 기도는 거짓일 없습니다. 피상적인 기도일 없습니다. 영혼 가장 깊은 곳에서 부르짖는 참된 기도입니다. 그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의 비참한 처지를 기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원수들의 노리개가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자신을 풀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살려 달라고 기도 하지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번만 힘을 주셔서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갚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의 기도는 개인의 원수를 갚은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원수를 갚는 것입니다. 그의 죽음으로 블레셋을 물리쳐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의 해방을 위하여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간청을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할 주시길 원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경험하는 도구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맡겨주신 , 사명을 능히 감당할 있도록 힘을 경험하는 수단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7:7-11). 이렇게 기도한 구약의 왕은 히스기야입니다. 그는 중년에 중병이 들어 죽게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그가 죽을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말씀을 듣고 벽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고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 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38:3). 그는 통곡하며 병을 고쳐 주셔서 살게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여호와는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기도를 들었고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38:5).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눈물에 주목하셨습니다.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15년의 생명을 더하셨습니다. 우리가 질병이든 지쳐서 연약해 때이든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도록 힘을 주십니다. 진리를 믿을 우리는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주심을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우리가 연약해서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가 없어서 있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영혼이 누구보다도 강건한 자입니다. 그는 독수리가 날개 치며 솟아 오르는 힘을 경험합니다.         

  

2. 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여러분은 연약할 어떻게 하십니까? 무엇으로 인해 연약해 집니까?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감당할 있는 힘을 어디에서 얻습니까?         

c.      하나님은 여러분의 영혼에 어떤 힘을 주십니까? 여러분의 거룩함이 여러분의 영혼에 어떤 힘을 줍니까? 죄는 여러분의 영혼에서 어떤 힘을 빼앗아 갑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의 영혼에 어떻게 하셔서 강건케 하시는지 생각해 보세요.

d.     기도하며 하나님의 주심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아무리 기도해도 여전히 힘들어 주저 앉아 있습니까?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어떻게 의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3. 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과 고국의 평안과 바른 통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c.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d.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교회에 함께 일할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g.     직장을 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다음 분들입니다: 김영훈, Sheldon Landgrave.

h.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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