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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기 맛 김혁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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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gcg.onmam.com/bbs/bbsView/50/6616204

" 우리를 죽이려 하십니까! 차라리 애굽에서 있을 때가 좋았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주 모세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든 소위 '협상문구'입니다.

우리는 그때의 고기 맛이 그립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이렇게 대하시려고 하나님은 애굽에서 우리는 데리고 나왔습니까?

 

이스라엘이 애굽에 거주한지 430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십니다.

이 모든 여정은 출애굽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그의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이삭 야곱에게 줄기 차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을 향하는 여정이 출애굽기와 민수기 신명기에 상세히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이들 중 한 명이라도 상하게 않게 하려고 극진히 대합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에 그들의 소유는 이미 부자였습니다.

 

그들이 그 험한 광야길을 달릴 때에도 행여나 밤에는 추위로 감기 들까바 낮에는 이글거리는 태양으로 부터 열사병에 걸리지는 않을까,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이가 누구입니까?

그런데 이때에도 "우리를 죽게 하려는가? 우리는 애굽이 그립다" 라고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한번 정도야 애교로 혹은 공감하는 마음으로 넘어 갈수 있지만,

매번 이스라엘이 이러니, 하나님은 이들을 책망 하십니다.

 

한번은 광야에서 배고프다고 부르짖는 이스라엘에게 영양을 고려하여

하나님이 직접 만나를 주셨는데,

이들이 배불리 먹고 하는 말이 우리에게 고기를 달라고 다시 불평합니다.

이때 주어진 것이 '메추라기'입니다. 이들은 애굽에서 먹든 그 '고기맛'이 그리운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모세앞에서 현재를 감사하지 않고 예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고아가 부자인 부모를 만나 입양되었는데, 부모에게 "나는 고아 때가 그립습니다.

돌아가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때가 그립지 않나요?

자주 예전 죄 가운데서 행하였든 추억이 생각나서 슬며시 그때를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원망, 불평으로 요구하신것도 하나님이 풍성하게 주신것도 감사이지요.

우리는 예전 먹었든 그리운 '고기맛 '(죄된것, 짜릿한 즐거움, 나를 만족하게 했든 것들 등)이

종종 생각이 나긴 합니다. 이럴 때에 주신 것에 감사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은혜의 시대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것들에 더욱 감사하여

새 시대 성령과 함께 그때가 아니라 이때를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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