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를 소개합니다” | 김혁 | 2024-09-09 | |||
|
|||||
참 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명품이라 부르는 것들입니다. 이들의 아웃렛 몰에 가보면 자신의 상품이 세상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고 최고의 것이라 말하는 화려하고 세련된 광고들을 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Anyone who does not believe God has made him out to be a liar, (요일 5 : 10)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실 된 사랑을 가지십시오.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거나 더럽히지 않을 수 있도록 애를 쓰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매우 질서 있고 그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시 45:1절은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My heart is stirred by a noble theme as I recite my verses for the king;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경건하고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이 내게 이루어지도록 애를 쓰고 바라고 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일 때 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