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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부여하고 인내하고(모세의 믿음2) 3/23/25 김 혁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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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11:26-27절 개역개정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제공: 대한성서공회

의미를 부여하고 인내하고 (모세의 믿음 2)

A meaningful and persevering faith

11:26-27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440/497)

Anywhere With Jesus I Can Safely Go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같이 하여 참았으며

considering the reproach of Christ greater riches than the treasures of Egypt; for he was looking to the reward. By faith he left Egypt, not fearing the wrath of the king; for he endured, as seeing Him who is unseen.

 

지난주 우리는 모세의 믿음의 가지의 요소를 보았습니다. 가지는 무엇입니까?

거절선택입니다. 지난주 여러분들이 자신의 삶에서거절선택 경험을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지 요소는 모세만이 가지는 특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출발을 하거나, 우리가 작은 아들처럼 나라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 같은 것입니다. 죄를 거절하고 이제까지 교제했든 관계에서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 바울은 다른 믿음의 선배들보다 조금 지문을 할애해서 그의 자손들에게 보여주기를 원하는 가지의 요소를 제공해 줍니다.

그것은 ‘의미를 부여’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것입니다.

 

1. 의미를 부여함 (그가 .. 여겼다) 26절입니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는 장차 받을 상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26)

그리스도를 위한 수모(모욕) 어떤 의미입니까? 아직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지 않았던 시대이지만 모세는 그리스도를 예표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역할은 ‘구원자’입니다. 모세 역시 고난 받는 이스라엘을 애급으로부터 구원하는 일입니다. 바로가 모세를 방해 것은 그리스도를 방해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치욕(恥辱) ‘수치심’과 ‘창피심’을 느끼는 감정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인간이하의 치욕을 경험하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모세가 이런 치욕을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이끌어 내었다는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받은 수욕이 무엇입니까?

 

바로의 학대와 바울의 완고함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고통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이것’을 기억하시고 이들을 돌아보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2:24-25) 그리고 모세를 부르십니다. 아론과 함께 바로에게 가서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아들 장자라 내가 네게 이르기를 아들을 보내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5:1) 장면은 모세가 바로와의 대면입니다. 그러자 바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고 모세에게 모욕감을 줍니다. 그리고 너의 일이나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셨는데 바로는 바로 무시합니다.

모욕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스라엘의 리더들이 바로에게 가서 하소연 합니다. 그리고 바로의 답변이 이어집니다.

( 5:16-18)

16.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성의 죄니이다 There is no straw given to your servants, yet they keep saying to us, 'Make bricks!' And behold, your servants are being beaten; but it is the fault of your own people."

17.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But he said, "You are lazy, very lazy; therefore you say, 'Let us go and sacrifice to the LORD.'

18.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So go now and work; for you will be given no straw, yet you must deliver the quota of bricks."

바로의 완고함은 하나님에 대하여 모욕하는 말로 모세를 공격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낮추어지고 이름이 땅에 뒹굴 때는 정말 견디기 힘든 수치심과 모멸감입니다.

 

이스라엘 리더들이 바로에게 와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21.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They said to them, "May the LORD look upon you and judge you, for you have made us odious in Pharaoh's sight and in the sight of his servants, to put a sword in their hand to kill us."

모세와 아론은 심지어 이스라엘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모세는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라고 하나님께 마음으로 아룁니다.

22.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Then Moses returned to the LORD and said, "O Lord, why have You brought harm to this people? Why did You ever send me?

23.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백성을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Ever since I came to Pharaoh to speak in Your name, he has done harm to this people, and You have not delivered Your people at all."

모세의 입장에서는 하나님 때문에 고난 받는 것은 힘들지만, 그것은 ‘참을 있는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그리스도가 받는 고난과 모욕이 애굽의 보화와 비교 없는 값진 것이라 여깁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고난 받는 삶이 값지고 가치가 있다고 그는 생각 것입니다. 의미를 부여합니다. 모세의 믿음은 언제나 하나님과 관련 있는 것에 귀한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에 따라서 살았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10가지 재앙을 내리면서 언제나 말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다”라고 했습니다. 바로는 그때마다 완강하게 버팁니다.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방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하고 방해 것이 것입니다. 이럴 마다 모세는 자신의 혈기를 드러내려는 마음을 누르고 견디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런 수모를 겪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데 사용 되어지는 것이 가치 있다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 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사명은 이스라엘을 바로의 손에서 구원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10가지의 재앙은 하나님이 바로를 굴복시키기 위한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바로는 믿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들의 신은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별의 신이 있었습니다. ‘다신’입니다. 바로는 내가 믿는 신이 여호와 하나님보다 크고 강하다는 것입니다.

유일신 여호와냐 많은 우리의 신이냐?

모세와 아론 이냐 우리의 수많은 마술사와 점술가 점성사냐?

바로는 이런 신들과 자신을 믿었습니다.

10가지의 재앙은 모두가. 그들의 믿는 신과 관련 되어 있습니다.

10개의 재앙이 주어 때마다 바로는 완고해 졌죠. 번째 개구리부터 바로는이스라엘을 보내겠다.” 약속하지만 지키지 않습니다. 결국은 바로와의 싸움은 마지막 장자의 죽음까지 일이 계속됩니다.

모세와 아론은 섭섭하고 분한 마음을 억누르고 여전히 기고만장하고 자신을 위협하고 갑질을 일삼는 권력 앞에서 없이 작아짐을 경험하지만 이런 수모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부와 화려함 재물보다 값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합니다. 가치를 생각합니다. 가치 있는 것을 위한 선택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있습니다.

 

영적인 일에 열심을 내고 그것을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너무 기울어지지 않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갈수 있게 합니다.

 

2. 번째는 끝까지 인내 하는 것입니다.

27절입니다.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같이 하여 참았으며 (27)

말씀의 배경은 10가지 재앙 이후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는 장면입니다. 모세는 80 넘은 젊지 않는 나이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하고 떠납니다. 그러나 바로의 완악함이 극에 다릅니다.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 져서 이스라엘을 바짝 추격합니다. 이스라엘은 앞에는 홍해서 뒤에는 애급의 군대가 있습니다. 이대로 잡히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것을 진퇴양난이라고 하죠.

바로가 가까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4:10)

사람들은 모세에게 불평을 합니다. “우리를 광야에서 죽이려 하는가? 그때가 좋았다”라고 하면서 말을 서슴지 않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노함을 누구보다 압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인애하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사인’을 기다립니다.

그는 출애굽기 14:3절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 "Thus I will harden Pharaoh's heart, and he will chase after them; and I will be honored through Pharaoh and all his army, and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믿고 인내 것입니다. 모세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필요로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없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이들을 보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은 어느 때나, 어디에서나 자기와 함께 있으며 자기를 보호 하실 있으며 바로로부터 구원 것이라는 약속에 신실하신 분임으로 믿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과 약속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여유를 가지고 끝까지 참은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참는 중요합니다. 인생의 대부분은 인내함입니다.

참는 자가 다음을 달성하게 되는 것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그의 자녀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환경이 우리를 시험하기도합니다.

가정의 예기치 못한 어려움, 사랑하는 사람들의 떠나감, 사업의 힘듦, 사람들로 인한 관계의 끊어짐 등입니다. 이럴 믿음의 자리에서 굳건하게 서서,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을 보는 같이 하십시다. 보이지 않지만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이 바람의 존재를 알게 하듯 우리의 심령이 흔들리고 요동하는 것을 보면서 성령님의 동행과 만지심을 경험하면서 인내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Therefore, since we have so great a cloud of witnesses surrounding us, let us also lay aside every encumbrance and the sin which so easily entangles us, and let us run with endurance the race that is set before us,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has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12:1-2

 

우리 좋으신 예수님도 참으셨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도 참으셨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으로 드리며, 하나님 편에 있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임을 선택 하고 그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대체로 ‘수모’입니다. 또한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보려고 애를 쓰고 인내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의미를 부여하고 여기고 참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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