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원고SCRIPT

  • 홈 >
  • 설교SERMON >
  • 설교원고SCRIPT
설교원고SCRIPT
거절하고 선택하고 (모세의 믿음) 3/16/25 김 혁 2025-03-30
  • 추천 0
  • 댓글 0
  • 조회 6

http://kgcg.onmam.com/bbs/bbsView/14/6508485

[성경본문] 히브리서11:24-25절 개역개정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마태복음16:24절 개역개정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거절하고 선택하고 (모세의 믿음)

 

히브리서 11:24-25 / 마태복음 16:24

By faith Moses, when he had grown up, refused to be known as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He chose to be mistreated along with the people of God rather than to enjoy the pleasures of sin for a short time. (Heb11:24-25)


행동이 말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의 선배들 모두가 행동으로 자신들의 믿음을 증명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의롭다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우리를 구원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고 장차 천국의 소망을 주셨죠. 이제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고, 우리는 믿음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누구를 진실로 믿는 다고 , 믿음의 대상에 대하여서 어떤 표현을 하게 되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믿는다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행동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 대하여 내가 행동이 있었나요?

예를 들면,

내가 힘들 , 하나님 힘들어요! 라고 말한다거나,

화를 내고 싶을 말씀이 생각나서 참거나,

누군가가 생각이 나서 관심을 표현하거나,

하고 싶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믿음 생활은 어려운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억 것은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시고, 나는 그의 자녀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 것을 원하실까요? 다시 정리 합니다. 11장에서의 믿음의 조상들이 완벽한 분들이 아닙니다. 만일 실수하거나 길에서 벗어난 일탈을 기억하셨다면 이렇게 한줄 평가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길에서 다시 돌아와 바른 길을 걸어 그런 인생의 부분을 보시고 너는 믿음으로 살았다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누구를 닮고 싶으냐? 물으면 모세의 지도력을 닮고 싶다 합니다. 오늘 우리는 모세의 믿음에 대해서 번에 나누어 보기를 원합니다.

고통 받는 백성들, 구약시대의 교회를 애급으로부터 데리고 나와서, 광야 교회를 섬기고, 약속의 앞에까지 인도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성경도 모세에 대하여 말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 그에 대하여 기록하고 후대의 영적인 후손들에게 본을 보이고 있죠.

말이 많은 바울도 모세의 믿음에 대해서 문장으로 우리에게 그의 믿음의 행동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믿음의 가지 요소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로 ‘거절’ ‘선택’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나면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 거절과 선택입니다.

번째는 거절입니다.

이것은 적극적으로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누리거나 가질 있는 그것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권리 포기’입니다.

먼저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By faith Moses, when he had grown up, refused to be known as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Hew11: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죠.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Mat16:24)

24 거절하고(refused) 라는 단어와 부인하고(deny) 라는 단어는 같은 뜻을 가집니다.

위의 히브리어 구절은

모세는 믿음을 가지고, 바로의 공주 아들로 불리는 것을 거절했다는 것이고 제자들은 자신을 즐겁게 하는 모든 것을 스스로 포기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목숨, 부요, 명예, 오락, 생각, 가치관, 먹을 , 재물 등입니다.


믿음 생활은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구주로 영접하고 어떤 것을 하는 것을 보여 줍니다. 어떤 것은 구원의 감격으로 일어나는 것이지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기대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면서 감사를 여러분 표현하거나, 선물을 그분에게 선물로 보답하거나 가는 곳마다 분에 대한 감사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연스러운 번째 반응입니다. 조금 나아간다면 은혜를 분에 대하여 부끄럽지 않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들을 포기하고 그것으로부터 돌아서는 행동을 보입니다.


참된 믿음은 단지 확신을 넘어서서 “우리를 죽이고 세상을 등지는 것”이라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다면, 우리 손에 있는 세상의 모든 위로와 기꺼이 작별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먼저 회개라는 단계를 맞이합니다. 이제까지 가고 있던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예수님께로 가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왕궁에서 누리는 여러 특권과 즐거움을 스스로 포기 했습니다. 그는 자원하여 안락한 자리를 포기하고 스스로 부요한 권위를 던져 버렸습니다. 이것은 철없이 내린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40세가 성인이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정이죠. 모든 것은 죄와 연결 되어있습니다. 돈과 권력과 퀘락은 언제나 동무입니다. 서로를 끊어지지 않는 밧줄로 연결합니다. 이것에서 혼신을 다하여 도망치지 않으면 가운데서 참된 평안을 맛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이런 왕의 자리 포기했습니다. 40 동안 그는 왕궁에서 최고의 영예를 누리고 왕의 품격과 소양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애굽의 교육은 하나님을 배제한 교육이었지만 그는 히브리인으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소유합니다.

십계명의 1 계명은 우리가 가장 최고의 자리에 하나님을 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그렇게 높이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좋고 유익한 것을 얻고자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는다면, 세상의 유익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금수저의 생활 버린 것은 바로 ‘믿음’으로 내린 결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세의 이러 결정을 본받아 나도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죄의 결과들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 사람을 고통하게 합니다. 우리가 기억하기를 원하는 것은 고통은 몸을 괴롭게 하지만 죄는 영혼을 해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정말 많은 간구보다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셨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건져 주옵소서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없어도 아주 자연스럽게 살아온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려는 단단한 마음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지 않는 것이나 선한 양심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버릴 있어야 합니다. 한번 믿음으로 부딪쳐 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나에게 죄악을 품는 것과 선한지 않는 양심 버리도록 요구한다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게 하는 세상정신이 나를 지배하는가?

or 하나님 정신이 나를 이끌어 가는가?

하나님을 추구하는가? or 세상적인 풍요를 추구 하는가?

하나님을 즐겁게 하려는가? or 나를 기쁘게 하려는가?

세상적인 풍요와 명예와 매일 만날 것인가? or 하나님과의 교제인가?


우리는 믿음으로 용기 있게 거절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적인 명예, 물질, 즐거움을 가진다는 것은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게 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거절하고 가감이 선택해야 하죠.


두번째로 ‘선택’입니다.

25절입니다.

By faith Moses, He chose to be mistreated along with the people of God rather than to enjoy the pleasures of sin for a short time.(Hew11:24-25)

이것은 적극적으로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모세는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좋아했다고 합니다, 고난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더 좋아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고난을 좋아하기로 결단하고 실제 고난을 받았습니다.

생각 있는 것은 세상이 주는 즐거움을 버리면 어려움과 고됨과 고난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뜻 이해가 안될 있죠.


모세는 가운데 있는 유익하고 안락한 모든 것을 가장 비참한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또한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살아가는 시간을 ‘잠시’ 라고 말합니다. 영어로 Short Time 정말 짧은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하나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 짧은 시간보다 것입니다. 사실 고난이지 그러나 영광이고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두려움이 아니라 평안입니다.


여러분 고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You can't go through enough hardships when young

의미 있는 말이지만, 나에게는 심한 고난이 비켜 갔으면 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까? 대부분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아주 손해를 보거나, 믿었든 분들이 당하는 것들 등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시기를 보내고 나면서 이런 고백을 하더군요. “이 또한 지나가더라! 입니다.

시편 84:10 기자는 이런 고백을 하죠.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성전에서 하나님과 만나고 그곳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있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것을 선택 합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무엇을 좋아합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섭리하는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을 좋아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일시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원히 세상을 떠날 때는 두고 가야 것들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선택한 믿음의 조상이고 먼저 세상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우리의 선배입니다. 그는 앞에서 말한 세상의 명예, 재물, 쾌락을 경험 했었고 죽을 때까지 누릴 있지만, 그것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선택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는 것이 의미 있고 그것이 자신의 사명입니다.

 ​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의미를 부여하고 인내하고(모세의 믿음2) 3/23/25 김 혁 2025.03.30 0 8
다음글 믿음이 흐려질 때 -이삭의 믿음 3/9/25 사진 김 혁 2025.03.16 0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