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의 믿음 2/9/2025 | 김 혁 | 2025-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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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세기5:21-24절 개역개정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성경본문] 히브리서11:5-6절 개역개정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에녹의 믿음(말씀 하셨으니.... ) 창세기
Genesis 5:21-24 히브리서
Hebrews 11:5-6 창세기
Genesis 5:21-24 21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When Enoch had lived 65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Methuselah.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Methuselah, Enoch
walked with God 300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23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ltogether, Enoch lived 365 years. Enoch walked with God; then he was no more, because God
took him away. 히브리서
11:5-6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By faith Enoch was taken from this life, so that he did
not experience death; he could not be found, because God had taken him away.
For before he was taken, he was commended as one who pleased God.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아 보신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서, 본 받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2월
14일이 무슨 날입니까? 이날의 유래를 아십니까로마의 황제가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려고 결혼을 금지 했습니다.
그런데 발렌타인이란 분이 그 명령은 따르지 않고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을 반대하는것은 범죄라고 하고,
몰래 결혼을 주례하다가 잡혀서 순교를 당하게 되죠.
이날이 2월 14일입니다. 이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지금까지 존중 받습니다. 성도들 혹은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는 자들은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 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런 삶을 살았든 에녹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에녹에 대한 기사는 오늘 분문인 창세기와 히브리서 유다서에 나옵니다.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아담의 계보를 보면,
반복되어지는 문장을 발견합니다.
낳았고 ... 낳은 후
....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몇 년에 죽었더라입니다.
아담의 계보
예를들면
, 야렛은 일백 육십 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육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And Jared lived an hundred sixty and two years, and he begat Enoch: And
Jared lived after he begat Enoch eight hundred years, and begat
sons and daughters: And all the days of Jared were nine hundred sixty and
two years: and he died. 그런데 그 중 에녹은 조금 다른 것을 소개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낳고 몇 년을 지냈다고 하지만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자녀를 낳고, 죽었더라 하지만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더라. 사람마다 다양한 삶의 이력들이 많을 것인데 그것들을 하나라도 적지 않은 것은 지면이 제한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보시는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일까요?
에녹의 소개에서 “하나님과 동행 했다는 삶”은 히브리서에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For before he was taken, he was commended as one who pleased God.(11:5) 이것을 근거로 보면 하나님이 에녹을 죽음을 보지 않고 데려가신 이유가 에녹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지 않고 하나님을 만났든 에녹의 삶에서 녹아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에녹을
(우리를)
존중하십니다. 사무엘상
2: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Those who honor me I will honor, but those who despise me will be disdained. 이 말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자를 하나님은 존중히 여기십니다.
(ppt)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존중하고 기쁘시게 한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기생 라합 그리고
32명의 사사들과 선지자들입니다.
자랑스러운 이름들이죠.
우리가 기억하시기를 원하시고,
오고 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원히 기억하기를 원하는 이름들입니다.
사람은 죽는 것이 정하져 있는 것이 질서이듯이 믿음의 조상들도 죽음이란 문을 통과해서 세상에서 살다가 천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읽은 에녹은 이 단계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
저의 할머니는
68세로 하늘로 옮겨졌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믿음의 삶을 잘 보여 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할머니를 회고 할 때마다 믿음으로 사셨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5절에 보니,
에녹은 죽지 않고 옮겨졌다고 합니다.
“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By faith Enoch was taken from this life, so that he did not experience death;
he could not be found, because God had taken him away. 옮겨졌다는 말은 이 곳에서 저 곳으로 장소가 다른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말도 아닙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세 번이나 강조합니다.(ppt)
하나님이 에녹을 살아 있는 상태에서 하늘로 데려 가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는 세상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웃과 같이 부디 끼면서 살았는데 어느 날 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죽지 않았음을 사람들이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에녹을 사람들의 눈앞에서 데려가신 것입니다.
그를 언제 어떻게 데려 가셨는지를 성경은 기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은 그를 존중하시고 최고의 선물을 에녹에게 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고 합니다.
(5절)
하나님이 너무 기뻐서 그를 죽음을 건너뛰어서 바로 만나십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도 옮겨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소원이 있습니다.
나의 마지막은 잠자듯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다 죽습니다.
그래서 에녹처럼 죽지 않고 천국으로 간다는 것은 아주 파격적이지요?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겼다는 말에 우리의 관심이 더 있습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에녹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천국가면 물어보시기를
...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겨갔다는”것은 아무리 비범하다 하더라도 누구도 전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성인군자라 하다라고 죄를 사하고 자신에게 사람들에게 구원을 줄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도 죄 아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죄와 비참함으로부터 구원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지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기적입니다.
에녹은 한 마디로 당시의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면 거듭 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로 가게 된다는 것이 이 말씀이 증거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요
John 1:12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Except a man be
born again,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요John
3:3) 다시 한 번 더 읽어봅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요 John 1:12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Except a man be born again,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요John
3:3) 다른 분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나라로 옮기셨다.”
골 1:13 he has rescued us
from the dominion of darkness and brought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he
loves,(ppt) 죽음의 권능이 그리스도인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부활로 승리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이 세상에서 이미 옮겨진 사람이고 옮겨갈 갈 사람들입니다.
아벨은 믿음의 예배로 구원받고,
에녹은 믿음으로 죽음을 이기고 구원 얻은 것입니다.
에녹과 그 후 모든 성도들에게는 차이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역시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아벨을 만나고 믿음으로 살았든 우리 선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우리를 하나님이 존중하시고 기뻐하신 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살 때 우리는 당당히 하늘나라로 옮겨 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시고 사람들 앞에서 영예롭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부대끼며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자녀로서의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사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요? 11장
5절은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For before he was taken, he was commended as one who pleased God. 이 말씀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으로 칭찬을 받았다”
He was commended as one who pleased God.는 뜻입니다.
PPT 하나님은 그를 사람 들 앞에서 칭찬하셨다는 것이고 사람들도 그를 칭판 한 것입니다.
다시 창세기로 돌아가서 그의 삶을 살펴봅시다. 다른 사람들은 낳고 몇 년을 지냈다고 하지만 에녹은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고 자녀를 낳았으며 하나님이 만드시고 첫 사람 아담이 마음에 새긴 말씀이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처음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고 그의 마음입니다 믿음은 단순함입니다.
우리는 믿음이라고 하면 복잡하게 머리를 굴리면서 분주하게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단순하게 순종하고 해보는 것입니다.
세상 복잡하니 나도 복잡해져야 한 다는 것이 ‘세상의 논리’입니다.
우리가 이런 현장에서 사니 자연히 그렇게 되겠죠? 그래서
simple Life 란 말이 생겨납니다.
에녹은 당시의 사람처럼 자녀를 낳으면서 살았습니다.
자녀를 낳았다는 것은 특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에녹은 믿음으로 자녀를 낳고 길렀습니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은 인생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예배하는 존재로 키운다는 것은 정말로 믿음으로 해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예)
가정교육의 필요성으로 홈스쿨링 사람들이 에녹을 보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과 우리를 구원 하실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벨은 믿음의 예배를 에녹은 믿음의 행동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믿음의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주 단호합니다.
히브리서를 쓰는 바울은 엄격하게 분명한 어조로 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ppt 성경을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 도사라 하더라고 실제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 속에서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법정에서 당신은 “ 당신은 무죄요,
혹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지만 생명을 얻은 사람처럼 살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버림받은 아이가 억만장자인 부모에게 입양되어서 법적으로 아들이 되었는데,
실제 삶은 예전의 모습 그대로라면 그는 잘못 산 것입니다. 말씀대로 단순하게 그렇게 믿고 살아 내어보는 것은 믿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시의 시대는 지금보다 덜 복잡하고 단순했지 않았나!
라고 반문 하실 것입니다.
당시 에녹이 살았든 시대는 홍수이전의 시대입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악한 시대입니다.
유다서
1:14-15을 봅시다.
ppt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Enoch, the seventh from Adam, prophesied about these men: "See, the Lord
is coming with thousands upon thousands of his holy ones to judge everyone, and
to convict all the ungodly of all the ungodly acts they have done in the
ungodly way, and of all the harsh words ungodly sinners have spoken against
him." These men are grumblers and faultfinders; they follow their own evil
desires; they boast about themselves and flatter others for their own
advantage.(Judas 14-15) 이 말씀에 의하면 당시의 사람들은 경건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이것은 당시 사회 분위기였고 이렇게 살지 않으면 환영 받지 못하는 사회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세상의 좋은 것 보다 위에 것을 바라보는 삶은 쉽지 않습니다.
에녹은 당시의 사람들의 칭찬 보다 하나님의 평판과 칭찬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세상을 향하여 공의와 정의를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공의’와 ‘정의’ ‘옳음’과 ‘바름’입니다.
원망하는 자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감사 불만을 토하는 자며 만족하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인격적으로 생각하고 행동 하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행하고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입으로는 서로를 자랑하고 칭찬하려 하고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이익에 감사하고 도리어 이것을 나눠주기를 좋아하고 이익을 추구하며 살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하나님을 숨기지 않고,
믿음으로 행동하고 그들의 사랑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에녹을 보는 기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히브리인,
유대인들은 여전히 종교적인 율법,
성전제사 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모든 세대마다 믿음이 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가인이 맨 처음 시도를 했지만 실패 했습니다.
믿음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열심히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곳에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은 자신이 창조주 구원자이시고, 목자가 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구하고 그 안에서 우리하나님과 만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 이러한 믿음의 행위가 있습니까?
ppt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받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이제 마칩니다.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진 것은 하나님이 에녹에게 하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존중하시고 사람들 앞에서 영예롭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기쁘게 하고 살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2025년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환경 아래서 예배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잘 보여주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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