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원고SCRIPT

  • 홈 >
  • 설교SERMON >
  • 설교원고SCRIPT
설교원고SCRIPT
그때 그 시절, 그 사람들 2 11/3/2024 김혁 2025-01-01
  • 추천 0
  • 댓글 0
  • 조회 9

http://kgcg.onmam.com/bbs/bbsView/14/6479509

[성경본문] 로마서1:17절 개역개정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디모데전서4:11절 개역개정

11.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그때 시절, 사람들 번째 이야기 " (종교개혁)

찬송가 586 어느 민족 누구게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17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딤전 4:13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3:11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4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0:38

루이스라는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슬픈 3가지를 말했습니다. 무엇일까요?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입니다. 동의합니까?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살면서 가장 경계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중국 역사에 600명의 황제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정하는 외의 일생 생활은 ‘식탐’과 ‘색탐’이었습니다. 백성들이 하루 끼도 먹지 못한 시절에 황제들은 하루 끼를 먹었습니다. 나라가 서기 위할 때는 건강하고 성실하든 제왕들이 나라가 태평 때는 총명을 잃고 부패한 정욕에 빠지게 되는 것은 대부분 게으른 삶의 발전된 결과입니다. - 장광훈의 ‘게으름’ -

바울은 에베소교회를 담임하고 있든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교개혁 508년을 맞이하면서 부지런히 말씀을 읽고 말씀에 기록한데로 자신을 권하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모든 것들에 대하여 부지런히 외치고 개혁 적인 삶을 살았든 믿음의 증인들을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와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지금도 그들이 외친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가들은 개혁자를 가리켜 암탉이라고 부릅니다.

암탉은 언제 웁니까? 수탉만 운다고 생각하지만 암탉은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새끼들을 지키려고 운다고 합니다. 개혁자들은 끊임없이 외로운 울음을 계속하였기에 개혁 있었습니다.

암탉들은 (왈도, 위클리프, 후쓰, 사보나롤라) 계속하여 울었습니다.

A. 루터는 교회(종교)개혁을 확실하게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 지난주 살펴보았던 루터 동상 주위에 있는 왈도, 위클리프, 후쓰, 사보나롤라들은 타락한 교회를 개혁하는 있어서 공통적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성경이 신앙과 실행의 유일한 표준임을 밝혔습니다.

"오직 성경으로" (Sola Scriptura)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신득의 (以信得義) 신앙을 주장하였다.

로마교회에서 주장하는 교황의 절대권이나 고착화된 교직제도를 거부하고 잘못된 가시적-제도적인 교회관을 비판합니다. 로마교회로부터의 신앙의 자유를 추구 하였습니다.

2) 1483 신실한 기독교인인 한스 루터(Hans Luder) 마가레테 린데만(Margarethe Lindemann) 사이에서 태어났다.

3) 505 7 2 에르푸르트 근방 스토턴하임(Stotternheim)이라는 곳에서 친구가 벼락에 맞아 죽는 것을 목격한 루터는 어거스틴파 수도원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는 죄의식으로 괴로워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3) 고행을 통한 구원

1511 30, 로마의 라테란 성당의 "빌라도 계단"이란 28개의 돌계단 찾아갔다.

“예수님의 계단을 올랐다고 하고 이곳을 무릎으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하나님의 은총 경험 하고 사함을 받는다. 한다.

4) 1512 속의 경험( 1:17)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져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는 루터 대신 그리스도가 친히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져 버림을 당했다! 없으신 그리스도가 대신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 죄인이 되셨다!

죄인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대가 없이 의롭게 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해 모든 죄를 사함 받는다’고 가르쳤다. 루터의 신학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경’으로 요약된다.

 
 

 

5) 95개조 반박문 - 뷔텐베르그성 대학 교회

-면죄부에 대한 반박문 (1517.10.31.)

면죄부 판매 수익은 교황청이 로마의 베드로성당 건축비로 사용했다.

대주교가 되기 위한 고위 성직자의 뇌물 자금 등으로 쓰였다

- 면죄부를 팔기 위하여 고용된 사람들

- 95개조 : 만성절(모든 성인의 전날 ) 전야, 비텐베르크성() 대학교회의 정문에 대자보

우리의 주님이시며 선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라고 논제를 시작한다.

면죄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자비에 비할 바가 아님을 천명하였다. 죄의 용서는 금전에 이해서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68).

27. 돈이 연보궤에 짤랑하고 떨어지는 순간 영혼이 연옥으로부터 풀려난다고 말하는 이들은 단지 인간적인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42. 교황은 면죄부를 사는 일이 자선사업과 같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그리스도인들은 알아야 한다.

76. 우리의 주장은 정반대로 교황의 면죄부는 아무리 하찮은 죄라도 사할 없다는 것이다

45. 궁핍한 사람을 보고도 이를 지나치며 면죄부를 사는 사람은 교황의 면죄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임을 그리스도인들은 알아야 한다.

62. 교회의 진정한 보물은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의 증언인 가장 거룩한 복음이다.

94. 그리스도인들은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형벌, 죽음 그리고 지옥을 거치면서 부지런히 따르도록 교훈되어야 한다.

95.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평화에 대한 잘못된 확신을 통해서가 아니라 많은 고난을 통해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확신하여야 한다.(14:22)

7) 브롬스 회의 소환 (500km)

- 교황 레오 10세는 1520 6 15일자로 루터에게 교서를 발송했다.

일종의 ‘파문 경고장’이었다.

교황은 “멧돼지 마리가 주님의 포도밭을 짓밟고 다닌다”

 
 

 

- 루터의 참나무 - 교황의 교서를 참나무 아래서 태워버렸다. 공개적인 장소였다.

- 1521 교황으로부터 파면 브롬스 회의 소환 .

멜랑히톤에게 “내가 죽다라고 개혁의 끈을 놓지 말라” 당부

- 트리오 대주교 앞에서

저작들은 루터 당신이 것인가?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책에 담긴 주장들은 철회 있는가?

“나의 주장이 성경과 이성에 근거해 오류가 없는 철회할 없다. 왜냐하면 양심에 그슬려 행동하는 것은 거짓이기 때문이다. 나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과 결부되어 있다 나는 여기 있고 다른 일은 없다.

8.) 바르트 부르트성으로 피신(선제후 프리드리히)

- 독일어 성경 번역

- 폭력을 반대

“나는 어느 누구도 폭력과 피흘림을 가지고서 복음을 위해 싸우는 것을 원치 않는다. 말씀을 통해 세상은 정복되며, 말씀을 통해 교회는 구원받으며, 말씀을 통해 교회는 부흥한다.

9) 63세로 사망하였다.

“선생님은 선생님께서 가르치신 교리와 그리스도 위에 굳건히 서서 돌아가시겠습니까?

2. 칼빈(칼뱅) = 실제적인 개혁을 시도하였다.

 
 

 

1) 1509 7 10 태어남.- 루터와 동시대의 인물은 아니다

2) 대학에서 라틴어와 법학 그리고 고전 성경을 공부한 (1523-1532)

- 기독교 강요 여러 주석을 쓰게 , 저술가

3) 1533 10 27 : 회심을 경험한

1557년에 출판한 시편 서문에서 "하나님은 그의 신비로운 섭리로써 나를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키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4)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니콜라스 코프(Nicolas Cop 1533 11 1)와의 만남

그는 강연에서 복음주의를 강조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로마교회를 비판했고 핍박을 패해서 바젤(Basel) 망명하고 칼빈도 코프의 원고의 초안자라는 의혹을 받아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그의 친구 틸레(Loui du Tillet) 집으로 피신 한다. 그곳에서 다행하게도 틸레의 훌륭한 도서실에서 성경을 연구하고 [기독교강요] [영혼의 ](Psychopamychio) 집필한다. 그러나 1 체포되고 구금됨다.

- 부처(Bucer)와의 만남 : 기독교 강요를 출판 (1536 3)

- 파렐을 만남 - 파렐에 의해서 설득 당해서 제네바에서 종교개혁 운동에 참여 하다. (1536 7 24)

5) 1540 이돌렛 뷰렌(Idollet von Buren) 결혼함. 그녀는 1 1녀를 가진 과부였으나 정숙하고 경건하고 가사와 내조하는 모든 일에 힘을 다함.

5) 1564 5 27 오후 8, 임종, 54 4개월

그의 업적

= 성경에서 벗어나 교회의 모든 제도를 개혁함

( 성가대, 강대상, 인위적인 분위기 )

= 교회는 어머니이다. 교회를 통해서 양육 받아야한다.

= 참교회의 표지는 말씀 선포 성찬 권징이다.

화체설, 편재설을 강하게 비판하고 성찬은 말씀대로 주님오실 까지 기념하여야 예배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는 성찬은 매주 드려야 한다

= 예배 개혁 (시편 찬송) -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해해야 한다.

= 제네바시를 개혁의 모델로

= 5 교리

루터와 칼빈은 ‘교회개혁’이란 위대한 유산을 우리들에게 남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모토를 외치며,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원리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칼빈은 언제나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면서 5가지의 신앙의 유산을 남겨 주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상징이기도 튤립(TULIP) 이니셜로 정리되어, ‘튤립 교리(The Five Points of Calvinism, TULIP)’라고도 합니다.

1. 전적타락(전적타락과 무능력, Total depravity) 5:12-21

‘전적타락’이란 인간은 선을 행할 의지나 능력이 없으며 인간의 공로가 전혀 불가능하도록 전적으로 부패되어 있음을 말씀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전적 무능력이라고 합니다.

2.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4:4-8

‘무조건적 선택’이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자기의 기쁘신 뜻에 따라 인간을 선택 하도록 예정해 두셨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무조건적 선택이라는 것이다.

3. 제한 속죄(Limited atonement) 제한적이며 특별한 속죄 1:4 1:21

제한된 구속이란 말은 오직 선택된 자만이 그리스도의 속죄에 의해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6:37-40, 8:18-39

불가항력적 은혜의 교리란 성령께서 자기 백성을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있어 결코 실패가 없으시다는 것을 말합니다.

5. 성도의 견인(굳게 참고 견딤, Perseverance of the saints) 벧전 5:10

‘성도의 견인’이란 선택받은 성도는 타락할 있어도 궁극적으로 반드시 구원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성령 하나님의 구원 받은 들을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사역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유산을 자랑스러워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으로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시작했기에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라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딤전1:11)

종교개혁이 교훈

1. 언제나 말씀으로(기록되고 번역된 말씀)

오직 말씀을 읽고 권하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했고 모범된 삶을 살았다.

2. 말씀에 기초되지 않은 모든 것에 Protestant 의무

3. 지금의 우리의 역사를 책임 있게 살아가야 한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면 자러가지 않고 사랑의 활동으로 나아간다.

“우리의 권능이 들어올 하나님의 권능이 나가고,

우리의 권능이 나갈 하나님의 권능이 들어온다.

- 루터 -

 ​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모든 것이 은혜요 감사입니다 11/10/2024 사진 김혁 2025.01.01 0 8
다음글 그때 그 시절, 그 사람들 10/27/2024 사진 김혁 2025.01.01 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