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 8/25/2024 | 김혁 | 2025-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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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세기21:22-34절 개역개정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하여 보이라 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성경본문] 창세기21:22-34절 개역개정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하여 보이라 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한 걸음,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 창세기 Genesis 21:22-34 1969년 7월 20일 오후 8시 17분(오전 5시 17분). 인류가 달에 처음 발을 디딘 시간이다. 인류를 대표해 달 표면을 처음 디딘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1930∼2012)은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사진은 닐 암스트롱에 이어 두 번째로 달 표면에 발을 디딘 버즈 올드린(90)의 발자국이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죠 . 교회 앞 Food truck 종민 근우형제의 트럭입니다. 두 형제의 작은 한걸음을 응원합니다. 질문 - 지금까지 의 우리의 삶에서 이것만큼은 잘 했다고 하는 것이 있습니까? 나의 작은 한걸음을 말해 봅시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걸어오신 한 걸음에 대해서 나눠 보세요 . 오늘 읽은 본문 33절에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 아주 간단한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우리는 이 한 구절 안에서 당시의 아브라함이 받은 흥분과 감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고단한 인생길에서 아브라함과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입니다. 하나님의 걸음이 아브라함의 삶 속에서 이루신 것들과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에셀나무’을 심고 예배하는 믿음의 작은 한 걸음을 우리가 볼 것입니다. 21장의 내용은 블레셋 그랄 왕 아비멜렉과 아브라함 사이에서 맺은 평화조약 에 관한 것입니다. 이 언약은 서로 안전을 보장 하고, 아브라함이 판 우물을 아비멜렉으로부터 암양 새끼 일곱을 주고 그것을 증거로 하여 언약을 체결합니다. 당시 근동지역에서는 종종 우물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빈번했습니다. 25절에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보듯이 아베메렉의 종들과 아브라함의 종들이 파놓은 우물을 빼앗은 일을 기록합니다. 정식으로 아브라함이 이 문제를 아비멜렉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계약을 체결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곳을 ‘브엘세바’라고 부르고 이곳에 에셀 나무를 심습니다. 브엘세바는 '일곱 우물' 또는 '서약의 우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여러 날을 거주합니다. “ 33.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 And Abraham planted a grove in Beersheba, and called there on the name of the LORD, the everlasting God. And Abraham sojourned in the Philistines' land many days.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삶 속으로 걸어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영토를 말 할 때 단에서 브엘세바라고 합니다. 단은 북쪽이고 브엘세바는 남쪽 네게브 사막에 있는 도시이다. 흔히 이 길을 족장의 길이라 부릅니다. 아브라함이 가족들과 종들을 이끌고 애급까지 나려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올라옵니다. 아브라함의 인생은 한마디로 고단한 인생이었죠.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란에서 자기 고향과 친척 아비 집을 떠났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12:4) 그는 평생 나그네로서 삶을 살았다. 그는 살기 위한 삶을 살았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자신의 아내가 아니라고 애굽 왕을 속이고 그 후 그랄 왕 아비멜렉도 속였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얻기 위해서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한 인간의 약하고 믿음 없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이런 고단한 인생에서 그는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합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그를 위로하시죠. 그가 적극적으로 위로를 찾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되시고 그가 약속하신 세 가지를 이루어 가십니다. 창12장 1-2절에 기록하고 있죠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12:1-2)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하시는 것은 작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인생 가운데로 한 걸음 걸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한 걸음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세 가지를 하나씩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미 자손의 문제는 해결 되었습니다.(21:3) 그는 100세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나머지 두 가지의 약속에 대한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20장에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속였는데, 그 후 아비메렉은 하나님으로부터 혼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브라함을 찾아와서 아미멜렉은 아브라함에게 더 이상 우리를 속이지 말 것을 약속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면 나는 이전에 당신에게 후대했든 이상으로 하겠고 기꺼이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안전부터 숙박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아비멜렉은 이방인입니다. 이방인이 나그네인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인정하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높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복의근원’입니다.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22) 잘못은 아브라함이 했는데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속이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은 도리어 아브라함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실수투성이고 자기중심적이었지만, 그의 믿음이 자라서 어느새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시고 약속의 신실하신 분이심으로 경험적으로 알았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 출발이 될 것이라는 그 약속이 한 걸음이지만 이루어집니다. 자기 입으로가 아닌 이방인 왕이 인정 합니다. 아브라함 입장에서 그랄 왕과의 개인적인 약속이지만 이것이 ‘복의근원’으로서의 한 걸음을 내 딛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땅의 문제를 거론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우물을 팠는데 당신의 종들이 그 우물을 빼앗았다. 돌려달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 ” 아비멜렉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아비멜렉의 소유인 생존과 직결되는 우물을 달라고 하는 것은 정말 무례한 것이지만, 아비멜렉은 우물과 그 땅을 아브라함으로부터 일곱 암얌새끼를 받고 그것이 증거로 아브라함에게 팝니다. 아브라함은 처음으로 땅을 소유하게 됩니다. 사실 아비멜렉은 그냥 줄 마음이지만 나중 소유권의 분쟁이 혹 있을 경우를 염두에 두고 아브라함은 매매증서에 사인하고 언약을 체결 한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땅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작은 한걸음입니다. 앞으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가나안을 소유하겠지만 아브라함의 입장에서는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비록 작은 한걸음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영원히 이루어질 것으로 바라봅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하나님이 다 하신 것입니다. 아주 메마른 땅 브엘세바, 메마른 대지에서 나그네로서의 무력한 삶에 생명이 솟아납니다. 그의 곁에 약속의 자녀 이삭이 있었고, 그의 우물인 그 의 땅을 소유하게 되었고 복의통로 근원으로서 아비멜렉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시작은 약하고 분명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약속의 한걸음 앞에서 아브라함은 그곳에 에셀 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성도여러분. 우리의 믿음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작은 한걸음으로 오늘 까지 왔습니다. 인정 ? 돌아보니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셨고 때론 위로하시고 때론 격려하셨습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고백입니다. 2006년 버지니아 한 시골 마을 린치버그에서 시카고를 거쳐 펜실베니아 오늘 까지 정말 작은 걸음들이었습니다. 내가 걸어 왔지만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것이었습니다. 2024년 오늘까지 하나님이 내게 말씀 하셨고, 은혜 주신 것 그리고 마음에 다짐 한 것들을 마음 속에 생각해보고 종이 위에 써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작은 걸음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믿음으로 작은 한 걸음 내 딛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앞으로 나가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서 있는 곳은 황무지입니다. 사막 한 가운에 있습니다. 작열하는 태양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우물이 있습니다. 이곳에 에셀나무을 심는다는 것은 신실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작은 한걸음으로 걷는 것입니다. 브엘세바라는 이름을 짓고 나무을 심는 것과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다르게 생 각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동일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하는 모든 믿음의 고백입니다. 다른 나무들이 많습니다. 무화과 포도 올리브 야자수 등등입니다. 아마 아브라함은 고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선택 한 것이 에셀 나무입니다. 여러분은 사진에서 나무 주위로 있는 것이 무엇으로 보입니까? 이슬입니다. 에셀 나무는 유난히 그 잎에 많은 이슬을 머금고 있다가 떠오르는 태양에서 증발 하면서 다른 나무보다 더 시원함을 제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할 때에 ‘이슬’과 같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에셀 나무를 심은 것은 지금 이 순간만을 생각하지 않고 후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손들이 이 지역을 지날 때 마다 하나님의 한 걸음을 생각 하게 하고, 이곳에서 시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후손들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마치 그림을 보듯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식목일 행사가 아닙니다. 예) 식목일 행사때 억지로 나무를 심었든 기억 우리가 믿음으로 결정하고 내딛는 걸음이 보잘 것 없이 보이지만 이것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행위임으로 알기를 원합니다. 혹 이것을 친구들이나 자녀들이 본다면 훌륭한 믿음의 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에셀나무에서 영원하신 생명의 예수님을 만납니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Land of Zebulun and land of Naphtali, the way to the sea, along the Jordan, Galilee of the Gentiles--the people liv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 마태 4:15-16 예수님은 가장 메마른 곳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메마른 곳 골고다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승리하심으로 그곳을 생명으로 채우십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죽음의 곳이 성소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가장 메마른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한 걸음으로 순종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오후에 라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고백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는 떠나시지 않으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한걸음으로 영원 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복 됩니다. 이제 우리는 말로만이 아니라 결단으로 실제로 믿음의 한걸음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우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삶의 여정을 계속 합니다. 아브라함은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는 언제나 모든 일을 하고 난후 하나님이 그를 찾으시고 주도적으로 은혜를 주시고 감싸 안으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예배하고 살면 더 좋겠지만 우리역시 아브라함과 비슷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하나님과 사귀고, 성도들과 사귀고 이 사귐이 이웃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결어가야 한걸음이 있습니다. 이제 그 걸음을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결단하고 결어가기를 바랍니다. 33.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오늘 나의 현장이 브엘세바이고, 그곳에 심겨진 에셀나무에서 이슬에 맺혀 광야에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듯 우리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슬처럼 흘러내려 우리의 삶의 갈증이 해소되고 고단함에 위로가 가득 할 뿐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에게고 영향이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작은 발자국(한걸음) 들이 모여서 역사들이 이루어지고 완성됩니다. 이 작은 한걸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내가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이 나의 왕이심으로 고백하는 작은 한걸음, 하나님 자녀로서 이웃을 대하는 작은 한걸음, 부모로서의 작은 한걸음, 하나님 섬기 듯 고객을 대하는 작은 한걸음, 하루하루 지혜를 구하면서 성실하게 공부하는 작은 한걸음, 나만을 생각하는 것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작은 한걸음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경험하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면서, 지금의 삶의 여정을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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