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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어떤 하루 8/18/2024 김혁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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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23:1-6절 개역개정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도의 어떤 하루 

시편 23:1-6

1세기의 교회는 여러 위협과 핍박이 있었지만, ‘오직 소망은 예수’를 외치며 독특한 생활 방식으로 살았습니다.
데린쿠유 이야기 - 이들의 하루는 어떠했을까? 

시편 23편은 한편의 그림을 상상하게 합니다.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는 양을 치던 목자였습니다. 그는 아침부터 저녁의 일상은 양과 함께였습니다. 그는 양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고 심지어 사나운 맹수들을 한 번에 제압 할 수 있었습니다. 이대 익힌 기술이 골리앗을 무너뜨렸든 물맷돌 입니다. 또한 자연을 벗 삼아 창조하신 하나님을 노래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23편은 다윗이 자신과 양들과의 관계를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로 바꾸어 그의 인생에서 목자이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신앙을 고백합니다. 
또한 성도의 하루 일상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목자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인도하심과 위로하심을 받으며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윗의 이 고백적 시편이 우리의 노래와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케 하시려는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이해하고 이 혼탁하고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더 풍성한 예수 믿는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은혜의 성도들이 어떤 하루를 살아야 할지를 23편을 통하여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본문을 아침에서 저녁까지 시간 순서대로 나눌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1절은 새 아침의 고백입니다. 
다윗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하루를 맞이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어제와 다를 바가 없는 하루이지만,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심으로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고 합니다. 아마도 다윗의 인생을 모토 일 것입니다. 또 다른 시편에서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시편 139:1~4 – 

우리는 어린 시절 다윗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왕을 세우기위해서 이새의 집을 찾아 갔을 때 다윗은 양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다윗은 목자로서 아주 성실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왕이 되고 난 후 다윗은 부족이 많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 범죄자였고 살인자입니다. 실패자로서 살아가면서 자신의 행위를 탓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만나주시고 철저한 회개 이후에 용서해주신 하나님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다윗은 이런 실패의 인생에서 하나님이 목자이심을 경험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독재자가 아니라 늘 곁에서 보호와 인도자가 되심을 알고 경험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우리 아침의 고백이 하나님은 나의 목자가 되심을 진심으로 고백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우상의 한 가운데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마르다가 이미 죽은 오빠가 다시 살리라고 하신 예수님에게 믿음으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하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의지적으로 입으로 고백하고 시작하시는 바랍니다. 
오늘 나의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두 번째는 성도의 아침 식탁입니다. 
다윗이 목자로서 양을 칠 때 이렇게 했을 것입니다. 목자는 아침에 양떼를 이끌고 풀을 먹입니다. 양들의 음식은 ‘풀’과 ‘물’입니다. 양들은 배가 부르면 풀밭에 누워서 비며 대면서 행복해 합니다. 
필립 켈러는 “양은 배가 고프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는 절대로 풀에 눕지 않는다”고 합니다. 배부른 양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봅니다. 목자는 양들에게 최상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잔잔한 물가로 데리고 갑니다. 양들은 아침의 식탁에서 안식과 평화를 누립니다. 양들의 주위에는 맹수들로 태풍이 불지만 목자들이 제공하는 풀과 물을 먹는 그곳은 평안입니다. 그곳은 정말로 안전합니다. ( 밥은 먹이고 ... )
다윗은 목자였든 자신의 경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은 양식을 주시고 배부르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배고픈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십니다. 요한은 이것으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애써 강조합니다. 
목자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고 두려움과 속박에서 평안과 자유와 여유를 주십니다. 
성도들은 아침마다 하나님의 주시는 평안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의 ‘자신감’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채우시는 은혜로 소망과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아침이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다시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세 번째로 ‘성도의 행진’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을 가지고 두려움에서 평안을 가지고 문을 열고나서는 모습입니다. 
양들의 입장에서 하루 종일 목자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더 아름다운 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목자들은 양들을 새롭게 하고 그 양들 가장 좋은 것으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양들이 자신의 인생(양생)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양들 뒤에서 목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양들은 곧 목자의 영광이고 자랑이고 기쁨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문을 열고 나서지는 것은 우리지만 실제로 성령께서 인도 하시겠다는 하나님이 우리를 행한 열심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기쁨이고 자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흐뭇해하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일터에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오늘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뒤에는 하나님이 나를 의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의롭게 살라고 하십니다. 
참 목자는 양들에게 새로운 힘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은 힘 있게 나서는 나의 영혼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은 의의 길로 가도록 격려합니다. 아침에 힘을 얻고 우리는 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의인의길’과 ‘악인의길’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우리를 의인의 길 위에서 서서 살게 하십니다. 
성도의 걸음은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이름의 영광을 우리에게 두십니다. 세상의 유혹에 자주 넘어가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시고 다시금 힘으로 주시면서 의 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성도는 ‘이름’이 아니라 ‘삶’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시편 1장에서 의인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고 그들을 길에 서지 아니하고 그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의로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떠나고, 버리고, 멀리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럴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합니다. 

4절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네 번째는 오후의 위기입니다. 
우리는 아침을 힘 있게 시작 했습니다. 이제 오전을 넘기고 오후에 들어섭니다. 그런데 오후에 위기를 만납니다. 양들은 언제나 사망의 골짜기를 만납니다. 유대광야의 골짜기에 해가 비치지만 깊은 계곡은 언제나 어둡습니다. 그곳에는 무서운 맹수가 양들을 공격 합니다. 때로는 양들이 목자와 함께 있지만, 맹수로부터 공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내 목자들의 손으로 무서운 맹수들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의의 길로 걸어가지만 이 길은 평탄한길이 아닙니다. 의의 길에서 언제나 골짜기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우리를 안전하게 하고 위안을 줍니다. 
지팡이 막대기는 각기 다른 용도로 쓰입니다. 

지팡이는 ‘네째르’라고 합니다. 목자는 이것을 오른손이 쥐고 다닙니다. 양이 다른 길로 갈 때에 목을 잡아서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양들이 가는 길에 웅덩이가 있으면 그 깊이를 잽니다. 그리고 안전한길로 인도합니다. 

‘호테르’라고 번역된 막대기 허리에 차고 있다가 들이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거나 던집니다. 그리고 사나운 맹수들을 쫓는대 사용합니다.  

지팡이는 주인이시고 왕이신 하나님을 말하고 막대기는 보호자 되시는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사11장 1절
 “이생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호테르) 
그 뿌리에서 한 싹이(네째르) 나서 결실 할 것이요”  
Then a shoot will spring from the stem of Jesse, 
And a branch from his roots will bear fruit.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과 위로하심을 경험 하면서 인생의 길을 가게 됩니다. 
롬 8:35 “ 누가 우리는 그리스도의사랑에서 끊으리요 ”
Who wi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여러분은 지팡이와 막대기를 경험 하셨습니까?
이런 경험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있을 때 경험 합니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양과 목자는 골짜기의 위험과 사나운 맹수와 한바탕 진땀을 흘립니다. 영과 육체는 지쳐있습니다. 그러다 평평한 돌 바위 Mesa를 만납니다. 목자는 지쳐있는 그곳에서 양들에게 기름으로 바르고 상처들을 치료 해 줍니다. 거의 실신직전의 양들은 다시 기운을 찾습니다. 그러나 저 멀리서 양들을 노리는 맹수들이 보고 있습니다. 
시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의의 길을 걷다가 사망의 위기들 만나지만 지쳐 있는 우리에게 밥상을 준비하십니다. 그것도 원수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입니다. 
얼마나 통쾌합니까? 여러분은 주저 않고 싶을 때가 있었죠? 
오후의 위기에서 성령께서 대신 싸우시고 원수들이 보고 있는 곳에서 먹고 힘을 내도록 다시 용기를 주십니다. 저는 굉장한 위로를 받습니다. 맹수의 입장에서 사단의 입장에서 이들은 평안하게 먹고 있는 양들과 우리를 보면서 얼마나 허탈해 할까요!!! 

이런 경험이 있나요? 태풍의 중심은 바람이 없고 가장 안전하다 합니다. 언젠가 사막을 여행할 때에 둥근 공 같은 투명한 것을 본 적이 잇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텐트였습니다. 바람 불고 비가 내려도 그 안에 있으면 정말 안전 합니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제는 광야가 아니라 집입니다.  
저는 이 찬송을 좋아합니다. 

1.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 하셨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 하셨네
 
2.저 가시밭길 인생을 허덕이면서 갈 때에
시험과 환란 많으나 예수 인도하셨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 하셨네
 
3.내 밟은 발걸음 마다 주 예수 보살피시사
승리의 개가 부르며 주를 찬송하리라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나의 무거운 죄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 하셨네

우리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주님의 선하십니다. 사랑이 풍성하십니다. 나에게는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히 살겠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참된 안식은 하나님의 주십니다.
세상의 달콤한 유혹에 마음을 쉽게 주지 말고, 하나님의 주시는 보호하심과 위로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살기를 바랍니다. 때론 이해 할 수 없고 견디기 힘든 시련이 있지만 그것을 통과하고 난 후 참된 안식이 있음을 알고 잘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의 인생을 인도하셨음을 말마다 고백 하시기를 바랍니다.    

“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Come to Me, all who are weary and heavy-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여기 “<그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는 한 시인 목사님의 기도가 있다.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고훈 목사)

죽은 줄 알고 20 년 가슴에 묻은 아들, 총리 되어 나타날 때,
이제 나는 죽어도 가하도다, 감격하고 하루 종일 울었던,
야곱과 요셉의 그날 같은 하루.

말씀이 있어, 외아들 바치러 모리아산 올라, 아들 가슴에 꽂는 순간,
아브라함아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한 줄 알았다 하시며,
칼 빼앗으시고 여호와이레 복 내리신,
아브라함과 이삭의 그날 같은 하루.

세상으로 나가, 타락하여 허랑방탕하다, 거지꼴로 아버지 집에 돌아와,
아들로 받지 말고 품꾼으로 받아 달라고, 눈물로 회개하여,
잃어버린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버지에게 다시 받은,
탕자의 그날 같은 하루.

믿는 자 핍박하러 갔던 다메섹에서, 주님만나 거꾸러져,
육의 눈멀고 영의 눈 떠, 세상 모든 것 배설물로 여기고 이방인의 사도가 된
바울의 그날 같은 하루.

실패한 사업장에 찾아오신 주님 영접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졌다, 만선의 기적보고 회개하며,
모든 것 버려두고 주님 따랐다 대사도가 된,
갈릴리 베드로의 그날 같은 하루.

우리는 오늘 <어떤 하루>를 살고 싶은가?
우리는 오늘 <어떤 하루>를 살다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려는가?

이 어떤 하루는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의 동행하고 그의 인도하심과 풍성케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결국 나는 평생 꾸준히 주님의 집에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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