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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 Ex Nihilo 김정호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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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의 창조(Creatio Ex Nihilo)

 

창조론은 모든 형태의 세속주의와 무신론에서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구별하는 중심적인 가르침입니다. 세속주의자와 무신론자는 그들의 총구를 기독교의 창조론에 겨냥하고 있는데 이는 창조론을 무너뜨리면 기독교를 무너뜨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세상이 우주적 사고나 우연이 아닌 창조주의 초자연적 역사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고 믿습니다.

 

I.               태초에(In the beginning): 성경의 말씀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입니다. 말씀은 세가지 근본적인 포인트를 가르칩니다: 1) 시작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3) 만들어진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포인트가 성립될 있다면 다른 포인트는 논리적으로 뒤따를 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시작이 있었다면 시작을 있게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가 논리적으로 있어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세속주의자들은 우주가 시작이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빅뱅 이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오십에서 팔십 억년 전에 거대한 폭발의 결과로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주가 폭발로 인해 생겨났다면 무엇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일까? 무에서 폭발이 있어 났다는 것인가? 이것은 있을 없는 일이다.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은 모든 이들이 인정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아닌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은 그러한 것인가? 시작이 있다는 것은 시작을 있게 존재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II.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Ex Nihilo Nihil Fit): 어떤 이들은 우주가 스스로 존재하며 영원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세속주의자들은 우주는 시작이 있으며 영원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다른 이들은 물질 세계는 스스로 존재하며 영원하다고 주장합니다. 주장의 공통점은 무엇인가가 스스로 존재하며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세번 주장은 우주가 스스로 창조하여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언인가가 스스로를 창조하려면 논리적으로 스스로를 창조한 자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먼저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스스로를 창조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18세기 계몽주의가 주창한 자발적 생성론은 세상이 스스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주장은 철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시간만 충분하게 주어지면 어떤 식으로 역사해서 무엇인가가 존재하게 된다는 이론은 성립될 없습니다.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도 논리적으로 성립될 없습니다. 우연은 수학적 가능성을 설명하는 지적인 개념일 뿐입니다. 그것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주가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연이 어떤 능력을 행사하여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성립될 없습니다.

 

과학의 절대적 법칙은 무에서는 무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무는 유를 생성할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가 스스로 존재해야 합니다. 무엇은 안에 무엇인가가 존재하게 하는 존재의 힘이 있어만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우주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우주가 스스로 존재하며 영원하다는 주장은 성립될 없습니다. 물질 세계의 모든 것은 의존성과 변이성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스스로 존재하며 영원한 것은 변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존재하며 영원한 무엇 안에는 감추어진 힘의 원천이 있으며 우주 안에 존재하게 모든 것은 힘의 원천에 의해 존재하게 것입니다. 물질주의자들은 물질 세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초월적인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존재의 영원하며 고동치는 핵은 우주 밖의 어떤 것이 아니라 우주 안에서 발견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III.           무에서(Ex Nihilo): 성경이 하나님을 초월자로 말할 하나님의 계신 위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혹은 어딘가를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초월해 계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와 관련해서 그가 우주를 넘어서 초월하여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존재적으로 초월하여 있습니다. 스스로 존재하며 스스로 안에 존재하는 힘을 지닌 존재는 그것에 의해 존재하게 모든 것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존재는 본질상 모든 것을 초월하십니다. 나머지는 모두 그를 의존하여 있으며 존재합니다.

 

기독교 창조론은 하나님이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에서는 무가 나온다 주장과 배치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 스스로 계시며 영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만이 무에서 무엇인가를 창조할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존재하는 것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창조하실 뿐만 아니라 에서도 창조할 있는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은 화가가 하얀 화폭에 무엇인가를 그려 창조하는 것같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이 존재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의 명령과 권세의 말씀을 대적할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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