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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nonicity of Scripture 김정호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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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정경성

 

  1. 성경은 구약 39, 신약 27권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어떻게 해서 66권의 책이 성경에 들어가게 되었는지를 다루는 주제가 성경의 정경성입니다. 헬라어 “kanon”에서 파생된 영어 단어는 canon입니다. 이것은 측정하는 , 기준을 뜻합니다. 성경에 들어 있는 66권의 책은 교회에 주어진 최고의 기준이고 권위가 됩니다. 성경은 모든 기준들을 측정하는 절대 기준이 되며 다른 어떤 기준에 의해 판단 받지 않습니다. 
  2. 비평가들은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 어떤 책들을 정경에 포함되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정경에 포함되서는 안되는데 포함된 책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들의 주관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초대 교회는 이들이 주장하는 책들이 명백하게 거짓되다고 판단하여 정경에 포함시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2세기 영지주의 이단자들은 사도적 권위를 주장하며 자신들의 책들을 쓰고 널리 배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책들은 정경에 포함될 책들로 전혀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초대 교회는 세심하고 주의 깊은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정경에 들어갈 책들을 선별하였습니다. 사도 시대가 지난 후에 기록된 어떤 글들은 교회 역사를 통하여 교훈과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었지만 정경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경이 확립되는 전에는 히브리서, 베드로후서, 요한2, 요한3, 유다서, 계시록이 정경에 포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3. 정경은 4세기에 확립됩니다. 정경은 시간을 통하여 확립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4세기까지 신약 성경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오늘날 읽고 있는 신약의 책들은 교회가 탄생한 후에 사용되고 있었으며 사도적 권위를 가진 정경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정경성 확립을 있게 배후에는 마르키온 이단의 출현이 있었습니다. 마르키온 자신의 정경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영지주의자로서 구약의 하나님을 성질이 고약한 (demiurge) 불렀습니다. 그리스도가 참된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셨고 그는 이렇게 고약한 신에게서 우리를 건져 주셨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신약에서 그리스도를 여호와와 연결하는 모든 부분을 제거하였습니다. 마태복음과 다른 복음서의 많은 부분도 잘라 버렸습니다. 바울 서신의 어떤 부분들도 잘라 버렸습니다. 이러한 이단의 출현으로 초대 교회는 권위 있는 성경의 리스트를 확립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4. 초대교회는 정경에 포함될 책들을 선별하기 위하여 세가지 기준을 정하였습니다. 첫째는 사도적 기원입니다. 사도에 의해서나 그의 직접적인 허락을 받고 기록된 책들이어야 했습니다. 둘째는 초대 교회에 의해 정경으로 폭넓게 수용된 책들입니다. 예를들면, 에베소서는 에베소 주변의 여러 교회에서 함께 읽혔습니다. 바울의 편지들, 4복음서는 1세기 교회에서 넓게 인정을 받고 수용되었습니다. 셋째는 논란의 소지가 것들입니다. 대표적으로 히브리서 6장의 구원 받은 자가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말씀은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다른 성경 책들에서처럼 구원 받은 자는 구원을 상실하지 않는다고 이해될 있습니다. 논란이 책들의 어떤 부분들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핵심이 되는 책들의 명백한 가르침과 상충하지 않게 이해될 있을 정경으로 채택되었습니다. 
  5. 로마 카톨릭의 정경과 개신교의 정경은 다릅니다. 카톨릭 교회는 중간기에 기록된 외경(apocrypha) 구약에 포함시켰습니다. 이슈는 초대교회와 예수님이 책들을 정경으로 받아드렸냐 입니다.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은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헬레니스틱 유대인들은 받아드렸습니다. 이들은 외경은 부차적인 것은 인정하였습니다. 개신교는 성경의 무오성을 믿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어떤 책을 포함시킬 것인가라는 과정은 무오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정경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교회를 인도해 주셔서 정경에 포함되어야 책들을 바르게 결정하도록 이끌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무오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반면에 로마 카톨릭은 교회가 무오하며 교회가 결정하는 것이 무오하기에 정경에 바른 책들을 포함시켰다고 믿습니다. 정경 확립은 교회의 권위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에 개신교는 정경 확립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서 교회가 성경에 포함시킨 책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확신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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