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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Quenching Faith-1 김정호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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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예배 말씀 공부와 나눔-116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11:32-34)

 

주제: 하나님은 같은 시험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기에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야 한다.

 

서론: 우리의 믿음은 삶에서 도전을 받습니다. 한국은 추석 명절입니다. 전통적으로 조상에게 제사를 지냅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은 이를 허용할 없습니다. 죽은 신에게 절하는 것은 우상 숭배이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가정에 시집을 며느리들에게는 도전이 아닐 없습니다. 며느리로서 제사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거부하면 불효자로 낙인이 찍힙니다. 기독교는 조상들에게 예의도 지키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습니다. 사실 조상들을 기억하고 감사할 있습니다. 하지만 향을 피고 절하는 행위는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이럴 시부모님의 명령을 들을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명령을 들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시부모님의 말씀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려면 믿음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상 숭배는 죄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그러한 죄를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가르침을 다니엘의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이야기에서 발견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두로 평지에 거대한 신상을 만들고 백성들에게 앞에서 절하도록 명령합니다. 만약 명령에 순종치 않으면 풀무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음악이 두로 평야에 울려 퍼질 바베론의 고관들과 백성들은 한결 같이 신상 앞에서 절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이러한 보고를 받고 그들을 불러 자신이 만든 신상에 절할 것을 명령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왕의 명령을 거부하고 풀무에 던져집니다. 불에 소멸될 알았던 다니엘의 친구는 전혀 해를 입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가운데 이들과 함께 하도록 그의 사자를 보내시고 그들을 보호해 줍니다. 스토리는 하나님께서 같은 시험 중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보호해 주심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다니엘의 친구처럼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을 위해 굳게서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에 대하여 우리가 배우는 진리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점을 살펴 보려 합니다.                     

                 

1.  배울 내용

믿음은 사람의 명령 보단 하나님의 명령을 선택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러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행하기 보단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고 그의 명령은 힘이 있습니다. 상사의 명령을 어길 때는 댓가가 따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당장 명령을 어긴다고 어떤 결과가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명령 보단 보이는 상사의 명령을 따르기 쉽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의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과 배치될 때가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나라 법이 하나님의 법과 대치되는 경우입니다. 나라 법이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을 부인하게 한다면 우리는 명령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신상에게 절하라는 왕의 명령은너는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하나님의 1 계명과 대치됩니다. 또한 어떤 우상에게도 절하지 말라는 2 계명에 대치됩니다. 왕의 명령을 따르면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야 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왕의 명령을 어겨야 합니다.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다니엘 당시 왕은 신의 대리자입니다. 그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사형 죄에 해당합니다. 믿음은 죽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니엘의 친구가 보여준 믿음입니다. 만약 왕이 우상 숭배를 버리고 하나님만을 예배하도록 명령했다면 이는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 왕의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인을 하지 말라는 나라 법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의 법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세금을 내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는 나라의 법을 지키는 백성이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라 법은 사람의 법이기 때문에 어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라의 권위자들을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나라의 권세자들에게 순복할 것을 명하였습니다. 정부는 백성을 보호하고 범죄를 심판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기능을 감당합니다. 백성들의 유익을 도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라의 법을 지키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나라의 법이 하나님의 법에 배치될 때는 과감하게 하나님의 법에 순종해야 합니다. 정부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의 대면 예배를 제한하거나 막았습니다. 공공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일시적인 조치이기 때문에 교회는 이를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기독교인의 예배 자유를 영구적으로 폐지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공산주의 정권은 예배의 자유를 억압하고 기독교를 탄압합니다. 종교의 자유를 박탈합니다. 그들이 인정하는 집회만 허용합니다. 이들은 법을 세워 제도적으로 기독교인을 핍박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공산정권의 악법을 따를 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하 교회들이 몰래 예배한다고 해서 그것을 불법으로 규정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나라 법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만 나라 법이 하나님의 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믿음은 사람의 명령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이 믿음을 포기하도록 강요한다면 말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목사가 명백하게 죄를 짓도록 유혹할 영적 지도자이니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회사 사장이 거짓 장부를 만들라 명령한다면 들어서는 안됩니다. 나라 법이 우상 숭배, 황제 숭배를 강요한다면 순종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일제의 신사참배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이에 굴복하고 목숨을 유지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황제 숭배를 국가에 대한 조례라 여기며 우상 숭배를 정당화하려 자들도 있습니다. 국민의 의무를 이행한 뿐이라고 죄를 정당화한 자들도 있습니다. 죽는 것이 두려워 굴복한 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신사참배는 우상 숭배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연약해서 굳게 서지 못하고 사람의 명령에 굴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황제 숭배를 우상 숭배가 아니라고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참회하고 회개해야 뿐입니다.

오늘날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예배로 많이 모이지 못합니다. 이제는 상황이 익숙해지며 믿음이 해이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예배를 보기도 합니다. 먹으면서 스크린을 보며 예배한다고 합니다. 교회까지 굳이 가는 번거로움이 없는 안이에 익숙해져서 교회에 가지 않으려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대면 예배가 전면 허용될 과연 얼마나 교회로 돌아올지 장담할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고 있는 같습니다. 참된 신자는 모이기를 힘씁니다. 우리가 잠시 영적으로 나태해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중심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법으로 우리의 모임을 막는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려는 의지를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는 온라인 예배를 드릴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당분간 모이지 못하는 것이 부득불 어쩔 없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공공의 건강을 위해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하지만 믿는 자는 온라인 예배이든 대면 예배이든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정성을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정상적인 대면 예배로 복귀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을 배치하지 않는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도록 강요하는 사람의 법은 따를 없습니다. 이것이 다니엘의 친구가 보여준 믿음입니다. 예수님도 마귀에게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천하 만국을 보여주며 자기한테 절하면 그것을 주겠다고 거짓 약속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단호하게 말씀으로 그의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4:10). 오늘날도 느부갓네살의 신상에게 경배하라는 유혹이 있습니다. , 성공, 건강, 나라, 가족 등을 하나님보다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우상 숭배입니다. 이에 굴복하라는 사람이나 문화의 유혹에 우리는 믿음으로 굳게 서야 합니다. 사람의 , 명령, 말의 유혹을 거부하고 하나님만 섬기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2. 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만약 여러분이 느부갓네살의 신상에게 절하라는 명령을 들었다면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사람의 , 권고, 조언을 거부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c.     국가 법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라고 강요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만약 신사참배를 강요 받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실 것인지 스스로에게 답해 보세요.   

d.     여러분이 선교사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염려하시며 그를 막으십니다. 부모님이 죽기 전에는 절대로 나갈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실 것입니까?                 

 

3. 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과 고국의 평안과 바른 통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c.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d.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교회에 함께 일할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g.     직장을 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다음 분들입니다: 김영훈, Sheldon Landgrave.

h.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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