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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Fulfilling God's Promises! | 운영자 | 2020-0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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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Fulfilling God's Promises! 김정호목사 Dr. Jung-Ho Kim, Pastor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히11:30)
주제: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기에 장벽을 넘어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서론 우리는 모두 어려운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많은 생명을 빼앗아 갔습니다. 사업장은 타격을 심하게 입었습니다. 실직으로 생계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우기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이 많습니다. 불과 6개월 전에는 이렇게 엄청난 재앙을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인생은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살다 보면 올라야 할 태산, 건너야 할 대양, 넘어야 할 장벽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넜습니다. 광야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여리고 장벽이 그들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본문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그들을 가로 막고 있는 여리고 철벽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말씀을 믿고 여리고 성을 두루 행하였고 성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 6장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 본문이 하나님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진리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니다.” 인생 여정에서 장벽에 가로 막힐 때 우리는 이 진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벽을 넘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것을 살펴보려 합니다. 본문의 배경이 되는 여호수아 6장 말씀은 세 가지를 제시해 줍니다. 1. 배울 내용 첫째, 장벽을 대항하여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리고 성 정복에 앞서 여호수아와 그 백성에게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수 6: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그 약속에 집중시킵니다. “보라”는 명령어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입니다. 여리고 장벽으로 인해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선조들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에게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대한 약속은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광야 40년 방황에서도 그 약속은 희미해지지 않았습니다.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약속 성취를 맛보고 있습니다. 여리고 성도 약속을 믿고 취하면 약속을 이루게 됩니다. 그런데 장벽이 가로 막고 있는 그 때에 하나님은 다시금 약속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현재 완료 시제를 사용하여 약속의 확실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가나안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약속을 믿고 그것을 용감하게 취해야 합니다.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여리고 철벽성을 점령하려면 약속 위에서 서서 전진해야 합니다. 약속을 부정하면 약속의 땅을 취할 수 없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 됩니다. 출애굽 1세대는 약속을 불신하고 광야에서 멸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지 못하면 두려움에 실패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들을 의지하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약속을 집에 장식용으로 걸어 놓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장벽을 대항하여 약속에 위에 서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둘째, 장벽을 대항하여 하나님의 전략을 실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는 명령이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때 이루어 집니다. 여리고 성을 취하는 것은 약속이며 명령입니다. 그렇기에 약속 위에 선다는 것은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주신 명령을 순종해야 합니다. 여리고 장벽은 하나님께서 허물어 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을 하루에 한 번씩 육 일을 돌고 칠일 째는 일곱 번을 돌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여리고 성을 허무는 전략입니다. 불화살을 쏘고 여리고 성문을 깨부수거나 성벽을 넘어 여리고에 침투하는 것이 전략이 아닙니다. 일곱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언약궤 앞에서 행진하고 군인들은 제사장들 앞과 언약궤 뒤에서 행진합니다. 나팔 소리 외에는 아무런 소리도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칠 일째 제사장들이 길게 나팔을 불면 일제히 군인들은 소리를 질러야 합니다. 그러면 성벽이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전략이며 이스라엘은 그것을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합리적이지 않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보다 높습니다. 하나님은 여리고 백성의 간담이 녹은 것은 알았습니다. 라합은 이러한 사실을 이스라엘의 두 정탐꾼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여리고 성벽을 허무는데 병력과 화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심리전이면 충분한 것을 아셨습니다. 나팔이 불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기억하셨을 것입니다. 나팔이 불 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였을 것입니다. 나팔이 불 때 여리고 사람들은 더욱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아무 소리 없이 성을 돌고 있는 적들을 볼 때 여리고 백성들의 공포는 가중됩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첫 전투에서 기적을 행하여 주십니다. 이스라엘은 그저 하나님의 전략을 순종하면 됩니다. 첫 전투의 승리는 결국 가나안 정복이 여호와께 달려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에 대한 믿음과 순종이 승리에 필수적임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의 영적 전투에서 최선의 전략은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장벽은 순종 앞에 무너집니다. 셋째, 장벽을 대항하여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행진 대열을 보면 승리의 비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들 가운데 있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상징물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를 보며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신 것을 기억합니다. 광야 생활 때도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들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요단 강을 건널 때도 언약궤는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제 여리고 전투에서도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언약궤를 보는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을 위해 싸우시는 여호와를 기억합니다. 그것을 보는 여리고 백성들은 간담이 더욱 녹아 내립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 가운데 함께 계십니다. 그들을 인도하시고 싸워 주십니다. 그들을 보호해 주십니다. 언약궤는 이러한 약속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여호와의 임재를 가운데 두고 여리고 성 주위를 돌았습니다. 이들은 눈에 보이는 언약궤를 보며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증거는 그의 지으신 세상과 십자가에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 장벽이 가로 막힐 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하늘을 보며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분은 성령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과 함께 동행해야 합니다. 약속을 붙들고 장벽을 믿음으로 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 홀로 싸우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의 대장 예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장벽이 아무리 높고 강해 보여도 하나님의 함께 하심에 대한 약속 위에 서야 합니다. 그분의 명령을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과 보폭을 맞추어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이것이 장벽을 허무는 믿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고 그 약속의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2. 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한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어디에 간직하고 있습니까? 마음입니까 아니면 집안의 벽입니까? 여러분이 장벽에 둘려 싸여 있는 것 같이 느낄 때 하나님의 약속은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통하여 힘과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까? 아니면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십니까? 약속 위에 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묵상해 보세요. c. 하나님의 전략과 여러분의 전략이 상충될 때 누구의 전략을 따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데 그분의 명령을 순종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여러분의 순종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d.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다는 진리를 믿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를 어떤 때에 느끼십니까? 거대한 장벽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서 있을 때 하나님과 함께 그 장벽 주위를 돈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의지해서 현재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기도해 보세요. 3. 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c.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d.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에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이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g. 서로의 기도 내용을 나누고 중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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