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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Walking Not By Sight! 운영자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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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Walking Not By Sight! 

 

 

김정호목사 

Dr. Jung-Ho Kim, Pastor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11:29)

 

주제: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삶을 위협하는 딜레마에서 건져 주시는 분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삶과 죽음에서도 그분을 의지해야 한다.

 

서론: 삶은 굴곡과 반전이 많습니다. 때론 막다른 골목에 막혀 나아갈 길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퇴양난의 위기를 만나 어찌할 바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노예의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의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을 내보낸 것을 후회하고 군대를 모아 이스라엘을 추격합니다. 이스라엘은 홍해 바닷가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로의 군대와 홍해 바다 사이에 갇히게 것입니다. 도망할 곳이 없습니다. 애굽 군대를 대적하기에는 너무 약합니다. 홍해 바다를 건널 수도 없습니다. 사방이 사망으로 둘려 싸여 있는 상황입니다.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만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고 애굽 사람들은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다고 기록합니다. 출애굽기 14장은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됩니다.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삶을 위협하는 딜레마에서 구원해 주시는 분임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진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삶과 죽음에서도 그분을 의지하도록 촉구합니다. 오늘은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에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려 합니다.

 

1. 배울 내용

첫째, 이러한 상황에서의 믿음은 보는 것을 따라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뒤쫓는 애굽 군대에 눈이 꽂혔습니다. 모세는 이를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바로가 가까와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4:10). 본문에서 눈을 들어 본즉이란 말은 보는 대상에 눈을 고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추격하는 애굽 군대에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결과 두려움이 그들의 영혼 안으로 깊이 침투해 들어온 것입니다. 그들 앞에는 거대한 바다가 가로 막고 있었고 뒤에서는 세계 최강의 군대가 뒤쫓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 군대를 가르는 구름 기둥과 기둥을 보는 대신 애굽 군대에 마음의 눈이 꽂힌 것입니다. 여호와는 이미 번의 재앙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또한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임재에 대한 충분한 증거와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눈은 애굽 군대에 고정이 되며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면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두려움이 몸과 마음이 얼게하여 굳어 버리게하니다. 생각이 혼미해 집니다. 믿음은 무력화 됩니다. 근심에 사로 잡혀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됩니다.

죽음의 위협을 느끼는 환경에 눈을 고정하면 마음이 믿음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오히려 두려움에 조정을 당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군대에서 눈을 돌려 여호와를 믿음으로 바라 보았어야 했습니다. 여호와는 분명 백성과 함께 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사실을 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이 영혼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들 곁에서 눈에 보이는 구름 기둥과 기둥이 있었는데도 이들은 그것에 믿음의 눈을 고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눈과 마음은  부정적인 현실에 팔린 것입니다. 믿음은 보는 것을 주의합니다. 그리고 상태가 어떤지 판단하려합니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현실에 영혼을 팔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보여주는 것들을 주시합니다. 그렇게 하여 믿음을 격려하고 두려움과 염려를 몰아냅니다. 예수님은 의식주를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하늘과 들을 보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늘의 새와 들의 꽃을 보살피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바르게 봅니다. 믿음을 마비시키는 상황에 눈을 고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눈을 고정하기로 선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은 의도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합니다.    

둘째, 믿음은 두려움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군대를 보고 심히 두려워 하였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그들로 여호와께 부르짖게 하였습니다.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은 것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순순한 믿음에서 부르짖은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들은 여호와의 능력과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번의 재앙이 내릴 동안 이들은 일방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무사했습니다. 이때 그들의 믿음은 시험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저 지켜만 뿐이었습니다. 이들의 믿음이 도전을 받지는 않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죽음의 딜레마에서 이들의 믿음은 시험을 받았습니다. 재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신실하심을 진정으로 깨달었었다면 두려움에 사로 잡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들은 두려워서 부르짖은 것입니다. 구해 달라고 부르짖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기 보단 죽음을 면하기 위해서 부르짖은 것입니다. 불신자들이나 이교도들도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신에게든 부르짖습니다.

참된 신앙은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보여주시고 말씀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고 믿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씀과 행사를 기억하고 순순한 믿음으로 기도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두려움에 의해 조정당하고 있었습니다. 공포에 질린 믿음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두려움에서 기도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포의 상황에 의해 시작된 기도는 그런 상황이 종료되면 멈춥니다. 하나님과 사귐을 가지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습니다. 위기 때만 기도하고 좋은 때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순순한 믿음에서 비롯된 기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참된 믿음은 두려움을 동기로 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의지하여 두려움을 밀어냅니다.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을 즐거워합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면 두려움에 빠지기 쉬우며 기도한다 해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도하기 쉽습니다. 모든 신앙의 행위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여호와를 경외하는 믿음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셋째, 믿음은 마음을 나뉘지 않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애굽 군대에 정신이 팔린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에 의해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기도하고 후에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불평하였습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4:11-12). 기도하고 후에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기도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원망하고, 둘은 나뉘어진 마음을 보여줍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살면 염려하는 마음과 불평하는 입술이 뒤따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은 한마디로 애굽에 그냥 두지 나오게 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모세를 향하여 불평이지만 결국은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입니다. 출애굽의 위대한 구원 역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불신앙이요 배은망덕입니다. 이들의 부르짖음은 믿음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한결 같은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망대신 감사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면 믿음의 기도대신 두려움에서 비롯된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 책임을 전가하며 원망합니다. 우리가 참된 믿음으로 행하는지를 진단하려면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점검해 보면 있습니다. 염려와 불평이 많으면 분명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담대함과 감사가 많으면 믿음에 이끌리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과 그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신앙의 여정길 걸어가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나눔과 적용의 내용

a.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을 나누어 보세요. 주간 예수님과 어떤 사귐 가운데 살았는지 나누어 보세요.

b. 보이는 삶의 현실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현실 중에 여러분의 믿음의 눈은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삶을 위협하는 딜레마에서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을 바라봅니까?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말씀과 생활의 증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c. 두려운 상황을 모면하고자 기도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합니까? 두려워서 기도합니까 믿음으로 기도합니까?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며 기도할 때와 순순한 믿음으로 기도할 때의 차이를 생각하며 여러분의 믿음을 진단해 보세요.    

d. 한편에서는 기도하고 한편에서는 원망한 적이 없습니까?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원망하는 이유가 눈으로 보이는 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은 아닙니까? 마음이 나누인 이유가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지 돌아보세요. 어떻게 두려움과 원망과 나뉜 마음을 극복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3.기도할 내용

a.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이끌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목장 모임이 부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b. 교회의 젊은이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훈련되고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c.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d. 교회의 영적, 재정적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 교회에 함께 일할 있는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 성경번역 박혜리 선교사님, 터키의 소방은 선교사님(은석이 아버지), 필리핀의 김일로 선교사님(예능이 아버지), 라오스의 영상선교사님(신혜 아버지)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g. 서로의 기도 내용을 나누고 중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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