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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 4/6/25 김 혁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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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11:29절 개역개정

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출애굽기14:13-15절 개역개정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제공: 대한성서공회

                                                          이제는 나가야 때입니다.

실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 God's Wisdom Without Mistakes

 

히브리서 Hebrews11:29

출애굽기 Exodus 14:13-15

 

29.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By faith the people passed through the Red Sea as on dry land; but when the Egyptians tried to do so, they were drowned.(Heb 11:29)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Moses answered the people,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The Egyptians you see today you will never see again.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hy are you crying out to me? Tell the Israelites to move on.(Exo 14:13-15)

 

 

 

요즈음 하는 일이 어떻습니까?   

좋지 않습니다.! 그저 그래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우리에게 예수 믿는 것이 어때요 ?

 

 

 

 

만일 질문을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답할까요

 

오늘은 애굽에서 나와서 약속의 땅으로 발을 내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 앞에는 홍해 바다가 그들을 가로 막고, 뒤에는 바로와 그의 군대가 추격해 옵니다. 죽음의 위기를 만납니다. 그런데 이들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기이한 일을 그들에게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간의 입장에서는 기이한 일이지만 하나님에게는 쉬운 일입니다

홍해를 만드신 분이 홍해를 여신 것입니다.

이것은 실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 입니다.

 

By faith the people passed through the Red Sea as on dry land; but when the Egyptians tried to do so, they were drowned.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Heb 11:29)

 

먼저, 그때로 돌아가서 그들의 긴급했던 광야의 일상 속으로 들어 봅시다.

 
 

모세와 아론은 교만하고 기고만장한 바로에게 하나님은 10가지의 재앙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인 장자의 죽음이라는 10번째의 재앙이 그들에게 임했을 바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내어보냅니다. 10가지 재앙은 그들이 믿는 신들과 관련 있습니다.

 

그들이 신뢰하는 신들은 그들을 돕지 못합니다. 분명 것은 유일하신 만군의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의 승리입니다.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During the night Pharaoh summoned Moses and Aaron and said, "Up! Leave my people, you and the Israelites! Go, worship the LORD as you have requested. ( Exo 12:31) 

 

이때는 애굽에 거주한지 4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장자가 죽는 그날 , 이스라엘은 믿음으로 유월절을 지키고(11:28) 애굽에서 나옵니다. 10가지의 재앙이 있든 며칠과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기를 원하는 이스라엘의 숨죽인 기다림은 이들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시작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다음을, 그의 지혜를 보여주십니다.

 
 

이스라엘은 실수 없으신 하나님의 지혜 경험합니다. 기이한 일입니다.

 

여러분, 사막의 기후를 아십니까? 저는 미국에서 사막을 경험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가게 나바호 보호구역이 있는 애리조나 사막입니다. 낮에는 40도까지 올라가는 뜨거운 열기가 있다가 밤이 되면 정말 시원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하물며 정말 사막인 이집트의 광야는 이것보다 더했습니다. 바쁘게 나오다보니 들고 오지 못했고, 옷도 챙겨 입을 겨를도 없었습니다. 내일 모래 하는 노인, 태어난 아이들, 칭얼거리는 어린이들, 내일을 바라보는 임산부, 노약자 병든자들은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 이런 험악한 기후에서 광야를 건너는 것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태까지 보지 못한 불기둥 구름기둥 보았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타는 듯한 더위를 식혔고,불기둥으로 추위가 몸을 에워싸는 밤을 견디게 했습니다.

감사 감격입니다. 430 이란 세월을 보내는 동안 ,그들의 속에 노예라는 유전자가 흐르고 있었지만, 이들은 이런 하나님의 섬세한 배려와 잊고 있었던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것에 대한 감격으로 밤낮을 계속하여 걷고 달리고 서로 격려하며 피곤함을 잊은 달렸습니다.

아마도 그리 피곤하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보호하시고 낮과 밤을 달려서 광야 에돔에 진을 칩니다.

 

이유는 없는 바다가 그들의 앞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건너면 이라고 모두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도 이런 경험을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나에게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역사 시작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어떤 분은 예수를 처음 믿었을 너무 기뻐서 일주일이 언제 지나 갔는 몰랐고, 주일만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예수믿고 나니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였다고 합니다예수 믿고 나니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든든함이 가득 찼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모든 어려움이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삶에 어려움과 위기가 닥치고 하늘만 바라보아야하는 절망의 밤을 보내는 중에 하나님이 주신 위로와 감격을 경험하고 믿음으로 일어섰다고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삶에 이런 은혜가 많기를 축복합니다.

이스라엘도 우리고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와 능력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바로와 그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그냥 보내 리가 없었습니다.

바로가 모세와 이스라엘은 급하게 내보낸 그의 마음이 완악해 졌습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되었다 하리라

Pharaoh will think, 'The Israelites are wandering around the land in confusion, hemmed in by the desert.'( Exo 14:3) 

바로가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거느렸더라 So he had his chariot made ready and took his army with him. He took six hundred of the best chariots, along with all the other chariots of Egypt, with officers over all of them(14:6-7)

 

바로는 지형을 알았습니다. 너희가 아무리 도망을 가도 홍해가 가로 막고 있으니 독안에 라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은 바로와 그의 군대가 바로 앞에서까지 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내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초라하고 힘이 없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훈련자들과 바로의 정규군과의 싸움입니다. 정말 끝났다는 생각과 이제 죽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이들을 감쌉니다.

감정의 Up Down 심하죠. 나갈 때는 웃다가, 금방 화를 냅니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우리는 전쟁에 휩싸인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전해주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 일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을 경험한 어르신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압니다

 

10 ,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정지가 없어서 우리를 광야에서 죽게 하는 ....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다. 차라리 광야서 죽은 것보다 낫다

그러자 이런 불평을 들은 모세의 마음도 편치 않습니다. 바로와 그의 군대가 두려워서 아니라  사람들의 신앙입니다.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Moses answered the people,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The Egyptians you see today you will never see again.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이스라엘은 바로의 공격을 받으면서 두려움에 떨면서 넘실거리는 홍해의 파도 앞에서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부르짖지만 말고 나아가라 하십니다.

 

이제는 나가가야 합니다.

 

1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hy are you crying out to me? Tell the Israelites to move on.(Exo 14:13-15)

 

그런데 하나님은 이들에게 새롭고 이전에 전혀 경험하지 못하는 은혜를 준비하십니다. 앞에서 보여주신 불기둥 구름기둥 보다 기이한 일을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보다 완벽하신 하나님의 지혜는 없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and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with a wall of water on their right and on their left. (Exo 14:22)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인도 하에 홍해를 건너게 하십니다. 홍해를 건너는 것에 믿음을 필요 했습니다. 좌우에 벽이 벽은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그들이 발을 내딛어 홍해 바다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은 믿음으로 이루어진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로와 그의 군대는 모조리 수장 당하게 됩니다. 구원 심판 함께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에게는 구원의 통로 그들에게는 무덤 되었습니다.

세례는 죄인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분과 함께 죽고 장사되는 이며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생명으로 거듭나는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생명이 주어진 것입니다. 이들은 그들이 죽는 날까지 마음속에 분명한 확신으로 새겨졌을 것입니다.

 

믿음 하나님의 은혜가 일으킨 위대한 확신입니다.

믿음 영적인 눈으로는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힘과 불신앙의 힘겨루기의 승리는 믿음이다.

우리는 그때의 현장으로 들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시련을 만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하면서 기쁨의 신앙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쁨을 빼앗아 갑니다. 우리가 알듯이 성경의 4가지 밭이 있습니다.

 

길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돌짝)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 말씀을 들으나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믿음의 시련을 만납니다; 이때 우리는 당황하기보다 육신의 눈으로 보지 말고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과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고난 시련 주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간이 흐르고 나면 나의 믿음이 성장해 있음을 보게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신뢰하고 기뻐하는 욥도 세상의 모든 것을 잃어 어렸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이런 고난이 주어지면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단히 잡혀있지 않으면 두려움이란 수면아래 가라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주 연약해져서 고통을 받습니다바로가 가라 밤에 원수가 바라보는 가운데 어린 양을 잡고 피를 뿌리는 예식을 하면서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에 거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고된 행군에도 피곤치 않았죠. 그러나 바로의 군대가 왔을 마음이 약해집니다. 믿음의 손이 풀리거나 믿음의 눈이 희미해지면 ,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며 두려워하고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면 믿음이 견고하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 성도와 교제입니다. 떠나지 마시고 가까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시련 가운데서 어떻게 행동하는 가를 배우게 된다(14-15)

 

 그것은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는 구원 보라, 앞으로 나가라! 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주님께 부르짖어라 라는 말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는 구원 보라! 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실 있을 것이라는 믿음의 기대감을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것입니다.

다음은 믿음으로 우리다 앞으로 나가 있습니다.

이제는 나가야 때입니다. 한번 믿음으로 질러 보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것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바를 못하고 나간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2025 남은 날이 평안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가오는 오는 시련 앞에 있게 됩니다그리고 두려움에 떨게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앞으로 나갈 때에 하나님 완전하신 지혜와 섭리를 것입니다. 사단의 공격이 무력화되는 것을 보게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에서 평안을 경험하게 것입니다.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우리게 주시면서 위로하시고 힘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강함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결단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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